한달 뒤에 까에따노 아저씨 뵐 생각에
정말 오랜만에 까에따노 아저씨 노랠 몇 곡 선곡했었다.
역시...
좋은 스피커로 들으면 또 다른 감동이야... ㅠㅠ
브라질은 이런 느낌일까요?
나른하고, 편안하고...
따숩고... 뭔가 헬렐레~해지는 기분?
헬렐레~하지 말라고 박쥐맨이 째려보는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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