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재페 티켓 도착!!
까에따노 아저씨의 육성을 들을 생각에 벌써부터 행복해지는 기분...
자라섬이 아니라 블루노트 나 LG아트센터에서 듣고 싶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그 분의 노래를 들을수 있다 생각하니 그것만으로도 횡재를 한 기분!!!
10월...
내게는 무서운(?) 10월 일인데...
뭐... 여기서 악몽같아져봐야 얼마나 더 악몽이겠어? ㅋㅋ
아저씨!!
건강히! 무사히! 한국 오셔서 공연해 주세요!!!
꼭!!!
세사리아 에보라 할머니나 오마라 뽀르두온도 할머니 처럼
갑자기 건강악화로 공연이 취소 되거나 연기되는 일 없길 바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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