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제발 그만 좀 해라!!
우와... 난 도대체가 이해가 안된다. 자기들이 남의 사생활을 어떻게 알고 감나라 배나라인가???
백보양보해서 설령 송씨가 멀쩡히 잘 살고 있는 설씨를 꾀여가지고, 조강지처를 버리게 만든거라고 할지라도,
거기에 대해 원망할 사람은 그 조강지처밖에 없고, 그 조강지처가 원망해야할 대상은 송씨가 아니라, 설씨이다.
유혹을 한다고 넘어간 사람이 잘못이지, 유혹한 사람이 잘못인가?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그리고 까놓고 얘기해서 김민희말마따나 남편 단속부터 잘하던가.
결국 사이가 그렇게 된게 그 부부 책임이지. 누구 책임인가?
내가 나름 굉장히 도덕적인 사람이지만, 남녀간의 문제에 대해서 이런식으로 심판을 하고
마녀사냥을 하는건 말도 안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상황에서 설경구를 욕할 수 있는 사람은 엄밀하게 말해, 그 자식들 밖에 없다.
그 부모의 사랑에 대해서 욕하는게 아니라, 자식 입장에서 가장 이상적이라고 일반적인 기준으로 얘기할 수 있는
부부가 함께 하는 부부관계, 즉 가정이 파탄이 났다는 것에 대해서 항의할 수 있고,
사실 그렇기때문에 설씨 혼자 욕먹을 일도 아니고, 그 부부 공동책임이라고 본다.
송씨는 이러거나 저러거나 상관없는 일이고.
백보양보해서 설령 송씨가 멀쩡히 잘 살고 있는 설씨를 꾀여가지고, 조강지처를 버리게 만든거라고 할지라도,
거기에 대해 원망할 사람은 그 조강지처밖에 없고, 그 조강지처가 원망해야할 대상은 송씨가 아니라, 설씨이다.
유혹을 한다고 넘어간 사람이 잘못이지, 유혹한 사람이 잘못인가?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그리고 까놓고 얘기해서 김민희말마따나 남편 단속부터 잘하던가.
결국 사이가 그렇게 된게 그 부부 책임이지. 누구 책임인가?
내가 나름 굉장히 도덕적인 사람이지만, 남녀간의 문제에 대해서 이런식으로 심판을 하고
마녀사냥을 하는건 말도 안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상황에서 설경구를 욕할 수 있는 사람은 엄밀하게 말해, 그 자식들 밖에 없다.
그 부모의 사랑에 대해서 욕하는게 아니라, 자식 입장에서 가장 이상적이라고 일반적인 기준으로 얘기할 수 있는
부부가 함께 하는 부부관계, 즉 가정이 파탄이 났다는 것에 대해서 항의할 수 있고,
사실 그렇기때문에 설씨 혼자 욕먹을 일도 아니고, 그 부부 공동책임이라고 본다.
송씨는 이러거나 저러거나 상관없는 일이고.
어디선가 이비슷한 얘기를 했더니 누가 그것은 다 핑게일뿐이라면서,
만약에 나한테 그런 일이 생겼어도 그렇게 말할 수 있겠냐고 하던데. 당연하지.
내 자신은 물론이고, 내 부모한테 그런일이 생겨도 마찬가지다.
물론 당사자 입장에서 원망스럽겠지만, 어쩌겠는가??
그게 누구 탓한다고 될일인가? 도둑질한 물건 내놓으라고 하듯이, 그렇게 척척 주고 받을 수 있는 문제인가?
그렇게 관계가 되게끔 방치한 내가 잘못인거고, 내가 아무리 잘했다고 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여자 좋다고 갔다면, 그건 남자 보는 눈이 없는 내 잘못이지.
근데 사실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이런 남녀문제가 근본적으로 그 자잘못을 가릴 수 있는 일인가.
돈이라도 떼먹은게 있다면 그거나 값으라고 하면 끝이다.
여하튼 간에 이러고저러고 간에 이 문제는 당사자들이 자잘못을 가리던 말든 할일이지.
아니 웬 하등 관계도 없는 대중들이 감나라 배나라이지???
그리고 저 조강지처 동생인지가 뭐라고 인터넷에 썼다는데, 참.. 그 썼다는 사실도 웃기지만,
그 사실이 맞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 동생이라고 결혼한 언니 사생활까지 다 아나?
그냥 겉으로 드러나는것만 보고 뭘 아나?
까놓고 내형제들에게 이런일이 있었다고 쳐도, 난 그 부부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누가 물어본다면 할말이 없다. 내가 남의 부부사이를 어떻게 아나??
아니 내남편이 바람이 나도 , 아니 이 사람이 나를 두고 왜 바람이 났을까, 그 속을 모를판인데, 웃기지도 않네.
돈이라도 떼먹은게 있다면 그거나 값으라고 하면 끝이다.
여하튼 간에 이러고저러고 간에 이 문제는 당사자들이 자잘못을 가리던 말든 할일이지.
아니 웬 하등 관계도 없는 대중들이 감나라 배나라이지???
그리고 저 조강지처 동생인지가 뭐라고 인터넷에 썼다는데, 참.. 그 썼다는 사실도 웃기지만,
그 사실이 맞는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 동생이라고 결혼한 언니 사생활까지 다 아나?
그냥 겉으로 드러나는것만 보고 뭘 아나?
까놓고 내형제들에게 이런일이 있었다고 쳐도, 난 그 부부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누가 물어본다면 할말이 없다. 내가 남의 부부사이를 어떻게 아나??
아니 내남편이 바람이 나도 , 아니 이 사람이 나를 두고 왜 바람이 났을까, 그 속을 모를판인데, 웃기지도 않네.
그냥 팔을 안으로 굽는다고 (난 아니지만) 자기 언니 불쌍하다고 저렇게 쓴거지.. (그것도 참 이해가 안되는 노릇.)
그걸 그대로 믿나??
그걸 그대로 믿나??
여하튼 조강지처를 버린거든 뭐든간에, 그거에 대해서 남들이 배나라 감나라 하는건
어이없기 짝이 없는일인데, 참나원... 연기도 다시는 안보겠다느니.... 도통 이해 할 수 없다.
뭔가 남의 일도 내일처럼, 우리는 모두 한국가의 국민?가족? 뭐 이런 심리인가??
아니면 정의(어떤?)를 위해서는 모두 한편?
그 어떤 여배우 남동생이 군대에서 문제 일으켰던걸로 그 여배우가 욕먹는것도 도통 이해가 안가는데.
아는 사람이한테 그 얘기 했더니, 솔직히 자기도 그 일이후로 그 배우가 별로 좋게 보이지 않는단다. 나참.....
어이없기 짝이 없는일인데, 참나원... 연기도 다시는 안보겠다느니.... 도통 이해 할 수 없다.
뭔가 남의 일도 내일처럼, 우리는 모두 한국가의 국민?가족? 뭐 이런 심리인가??
아니면 정의(어떤?)를 위해서는 모두 한편?
그 어떤 여배우 남동생이 군대에서 문제 일으켰던걸로 그 여배우가 욕먹는것도 도통 이해가 안가는데.
아는 사람이한테 그 얘기 했더니, 솔직히 자기도 그 일이후로 그 배우가 별로 좋게 보이지 않는단다. 나참.....
하긴 대통령도 후보시절 노상 연좌제로 끌려다녔으니..
솔직히 난 내 부모가 독재자이건, 내 형제가 무슨 사고를 쳤건,
그런이유로 내 앞길이 막힌다면 왕 짜증날거다.
아니 내가 거기 보태준것도 없는데 왜 내가 욕을 먹고,
내가 그것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연대책임을 같이 지냐고???
그런이유로 내 앞길이 막힌다면 왕 짜증날거다.
아니 내가 거기 보태준것도 없는데 왜 내가 욕을 먹고,
내가 그것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연대책임을 같이 지냐고???
나는 나고, 너는 너!!
인간이 각각 개별자인 주체라는걸 좀 인식을 하고들 살았으면 좋겠다.
얘기가 딴데로 갔지만, 나한테 피해주는것도, 사회에 해악이 되는 일을 한것도 아닌 이상
상관 좀 하지 말고 살라고!! 아니 자기들은 얼마나 도덕적이고 바른 이상적인 삶만 살길래 그러는 거지??
어디 내가 한번 다 조사하고 다녀보고 싶다.
상관 좀 하지 말고 살라고!! 아니 자기들은 얼마나 도덕적이고 바른 이상적인 삶만 살길래 그러는 거지??
어디 내가 한번 다 조사하고 다녀보고 싶다.
근데 이런 얘기하면 욕먹는다. 왜지??
그래서 속으로 하는 사람도 겉으로는 잘 안한다. 특히 남자들은 더 안하는것 같다.
여자들은 아예 안하고. 여자들은 이런 생각 하는 사람은 다 그 상간녀라고만 한다.
그래서 속으로 하는 사람도 겉으로는 잘 안한다. 특히 남자들은 더 안하는것 같다.
여자들은 아예 안하고. 여자들은 이런 생각 하는 사람은 다 그 상간녀라고만 한다.
남자들은 자신들이 바람피우니 그런얘기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해도 상관없다.
내가 상간녀이든 바람을 피우는 것이든, 그건 그와 관련된 사람과의 문제이고,
그래서 미안해도 그 사람에게 미안해할 일이지, 다른 사람과는 상관 없는 일이거든?
그렇게 말해도 상관없다.
내가 상간녀이든 바람을 피우는 것이든, 그건 그와 관련된 사람과의 문제이고,
그래서 미안해도 그 사람에게 미안해할 일이지, 다른 사람과는 상관 없는 일이거든?
[이슈is] 송윤아, 악성 루머에 입열다 "이제 그만들 하셨으면.."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60907195503527&RIGHT_HOT=R11'나혼자 웅얼웅얼-Q'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기 싫어 ㅜㅜ (0) | 2016.09.10 |
---|---|
언니 생일 축하해요!! (2) | 2016.09.10 |
모기... (0) | 2016.08.28 |
헐.... (4) | 2016.08.26 |
누구의 죄일까 (0) | 2016.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