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0몇년전 중국을 생각하면
심천의 이런 공항은 상상 할 수도 없었는데....
온통 하얗고 벌집 투성이 채광구멍(?)
게다가 면세점 이라니...
이런 팬더곰 캐릭터 상품이라니...
진짜 무섭게 급성장 하고 있구나...
새삼 칭따오 공항도 변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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