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마시는 맛있는 커피
그리고 내 방 소파에 반 쯤 누워 혼자 만끽하는 까에따노 아저씨의 공연실황
넘 좋으다~~~~
아저씨~
낼 모레에는 아저씨의 공연을 보겠네요~
꺄아아아~~~
넘 좋으다~~~
어젯밤 자라섬에 같이 가는 동행에게서 온 걱정 카톡
비온다는 소식에 걱정이 많던데...
우비랑 낚시의자 챙겨서 가면 되려나? ^^
아저씨 목소리랑 비는 잘 어울리잖아~
어쩌면 천우신조? ㅡㅡa
여하튼...
넘 좋아 좋아~~
ㅋㅋ
이 분들 콘서트 보러 브라질에라도 갈 태세. ㅋㅋㅋ
이반 린스 아저씨도 브라질에 계시는거 맞나?? ㅡㅡa
'일상속 한 컷'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두 여행~ (0) | 2016.10.29 |
---|---|
맥주를 부르는 창가, 우에노의 밤 (5) | 2016.10.15 |
가고시마의 녹차 (0) | 2016.09.29 |
붕대 칭칭~ 파스 쳐덕쳐덕~ (0) | 2016.09.25 |
벼룩시장의 선물 (1) | 2016.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