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사이에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주 영화는 다 보고 싶어.
예쁜 우주선 세트가 보이면 꼭 보고 싶어. ^^
제니퍼 로렌스가 저렇게 고급지게 나온건 처음 봤네. ^^
오로라의 수면장치가 열렸을때 난 그녀의 얼굴과 목에 있는 점들에 눈이 갔어.
우리나라 여배우라면 벌써 다 빼버렸을텐데... 저 자신감과 무신경(?)을 성형중독으로 나날이 망가져가는 사람들도 모두 좀 배웠으면...
제발 성형 좀 적당히...
이런 정도는 좀 식상한 디자인
움...
청소로봇과 수영장이 제일 예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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