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밀밀 빙수 먹고 싶다.
당도가 내 입맛에 딱 좋아~^^
명동 가톨릭 회관 지하
르 빵에 가보려고 갔었는데
홍밀밀에서 빙수잔치를 했었지.
카페 분위기도 맘에 들고...
가톨릭회관 지하 상점가(?) 분위기가 다 괜찮아 보였었지.
고즈넉하니...
빙수 먹고 싶다~~
르 빵에서 산 온 빵도 맛났었는데...
오마마마 아바마마 묵주반지를 커플링으로 맞추려면 조만간 또 가봐야겠구먼...
진짜 예쁜 반지 많던데...
우리가 골라놓은 반지를 맘에 들어 하실라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