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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17

불면의 밤

by soulfree 2017. 5. 10.
지난 대선 때... 자고 일어나니 '뒤통수 빡' 했던 기억 때문일까.
워낙 1,2위 격차가 커서 장난질을 할래야 할 수 없을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잠을 못잤네..
내 친구는 개표 참관인으로 가서 잠을 못잤을텐데 난 이유없이 뜬 눈으로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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