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좀 한산하다.
어제 많이 보이던 그 예쁜 승무원 언니들은 다 체크아웃 하셨나???
아쉽네...
아침 눈호강이었는데...ㅡ.ㅡ
내 사랑 해시포테이토가 빠진 아침 식사란... ㅜㅜ
계란부침, 바게뜨 2쪽, 김초밥 5개, 시리얼 한그릇, 과일과 샐러드
평소엔 아침밥을 먹는 적이 거의 없는데 출장만 오면 아침에 폭식.
오늘도 날이 꾸리꾸리 한거시.... 또 비가 오려나???
아... 놀러가고 싶다.
'Yester Me > 나혼자 웅얼-20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면(難眠) (0) | 2017.11.08 |
---|---|
지갑분실이 연중행사 (0) | 2017.10.26 |
환절기 감기냥 (1) | 2017.09.26 |
하와이 스피드마트 (0) | 2017.09.26 |
Fragrant candle (0) | 2017.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