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89.1 에서
해철옹의 목소리가 나온다.
무한궤도 시절 불렀던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가 나온다.
난 또 심장이 쿵....
당황스럽게 눈물이 핑...
이 증상은 언제나 없어지려나...
해철옹... ㅜㅜ
하늘나라에서 심심하지 않으세요?
저는 매년 이 맘 때면
넥스트 콘서트가 그리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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