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차 (녹차 ^^)
이것도 선물받은지 꽤 됐는데
선물받은 순서(ㅜ.ㅜ)대로 마시다보니
오늘에서야 개봉함.
잎만 있는데도 현미녹차처럼 구수한 향과 맛이 사~알~짝 난다.
차의 맛보다
포장되어 있는 통이 일명 '코티분' 통 같이 예뻐서 소중히 간직(?)하고 싶어짐. ^^;;;;;;
'나혼자 웅얼웅얼-S_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보짓 (0) | 2018.03.07 |
---|---|
도쿄 출장 (2) | 2018.03.05 |
TEA 선물 - Sonnige Grüße® Tee bio Doppelkammerbeutel (2) | 2018.02.23 |
차준환 선수 금손!!! (0) | 2018.02.14 |
지진??? (0) | 2018.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