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끝났다. @~@
조언타임.
오늘 말을 꽤 해야하는데 목소리 안나올까봐 걱정했으나
어제 지은 약발이 잘 받아서인지~ 목소리가 비교적 잘 나옴. ^^
근데... 아직도 어색해.
내가 왜? 어째서? 멘토 역할이야...
대체 누가 날 추천한거야? ㅡㅡa
오늘은 종로에서 퇴근
이 날씨에 난 7부 소매 자켓을 입고있다.
감기가 뭐길래 이 날씨에도 아우터가 필요한 상태가 되는거니?...
영풍문고 본점 산책(?)
음... 분야별 잘 팔린 책들.
마르크스 콧구멍 쑤시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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