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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강림하사

갖고 싶었던 인형 2

by soulfree 2006. 3. 23.

내가 찍었던 7개의 푸리프중 두번째로 갖고 싶었던 인형
보라색과 은발의 이 멋진 어울림...
너무 매력적이야~~ ㅡㅜ
사진을 어찌나 잘 찍어놨는지... 한 눈에 뿅~ 갔다는...

이 사진보고 뭐가 생각났게???
'남과 여'의 잔 모로... ㅡㅡ;;;;
땡땡이 머리스카프와 저 선글라스 그리고 밖으로 동그랗게 셋팅된 머리하며...
그냥 딱 '남과 여'의 이미지가 떠올랐다는...(남과 여 팬들한테 돌 맞으려나??? ㅡㅡ;;;)
워낙 눈이 강조된 인형인데다가 보라색 입술과 눈화장,
은발이 마치 스모키 메이크업 같은 느낌두 살짝꿍 있찌만서두... 그래두 좋더라~~
(난 눈을 위아래루 새까맣게 강조하는 화장을 싫어하거덩~~)

그나저나... 애석하게도...ㅡㅜ
이 애프터눈 도 재고엄따...
흐흐흑...

멋쥉이 애프터눈!!!!

너두 기냥 사진으로 만족해야하나보다~~

흐흐흐흑...



http://sum.freechal.com/soulfree/1_17_316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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