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보다가 소파에서 잠들었던 내 기억의 마지막 시간은 밤 11시 40분쯤?
깨어보니 1시 30분
다시 자려고 만화책을 집어들었는데 지금까지 읽고있다 ㅡ.ㅡ
디카페인이지만 퇴근길에 커피를 마셔서인가?
호르몬제 복용 중단하면서 요 며칠동안 중간에 안 깨고 아침까지 완전 꿀잠 잤었는데...
타닥타닥 빗소리
창문앞 대추나무에 나뭇잎이 몇개 안 남있을텐데
유독 빗소리가 크게 들리는 기분
빗방울이 굵은가?
이런건 구옥이라 느낄수 있는 정취겠지?
방음차단이 완벽한 창호가 있는 집에서 이런 빗소리를 들으려면 조금씩은 창문을 열어놔야 할테니
그런면에선 구옥의 이런 허술함이 내 감성에는 잘 맞는지도...
갑자기 강릉 영진해변의 그 집에 가고싶네.
테라스에서 바다멍 하면서 보헤미안 드립커피 마시고 싶다.
4시가 다 되어가네
좀 더 잤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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