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중소기업이라도 '사장'이라는 직책이 부러웠던 적이 있다
자기 성질껏 다 성질 부리고
막말 다 뱉어도
눈치보지 않아도 되고
월급 걱정 안해서 좋겠네
갑질, 성평등 인식이 많이 올라와있는 회사가 아닌 다음에야 중소기업은 다 사장 성질대로 세팅되기 마련이니까
그런데
나이들수록 '인품'이라는 아름다운 말의 현신이 얼마나 목격하기 어려운가 깨닫게 될수록 저런 마음이 없어졌다.
저런 '사장'직들을 무존재처럼 취급하게 되고
내가 저런 '사장'직이 아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게 된다.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
아주 기초적인 예의조차 돈의 많고 적음으로 판단하는 사람
마주치기조차 싫다.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 고쳐서 쓰는거 아니라는 말
사람은 잘 안변한다는 말
참 진리다.
예외는 한 1%정도 될까?
인간의 삶속에 반복되어 증명되어진 진리.

오늘의 단어!
인품 人品
명사 사람이 사람으로서 가지는 품격이나 됨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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