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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소식통

나의 맥심커피, 안성기 아저씨

by soulfree 2025. 12. 31.

기사출처>>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7779

1.
혈액암 투병중이라는 기사를 접한지 꽤 된 것 같은데...
암투병의 고통을 짐작하면서도 더 힘내시라는 말이나 회복을 바란다는 말을 차마 함부로 얹지는 못하겠다.
다만, 예전 투병 기사에서 얼핏 얼른 회복해서 촬영 현장에 복귀하고 싶다 하셨던 얘기를 본 듯 한데
모쪼록 원하신대로 그러실 수 있기를...

2.
내겐 아직도 '맥심커피=안성기 아저씨' 이다.
수험생 시절에 많이 마셨던 맥심커피.
카페인에 민감한 체질이라 수험생 이후로는 잘 마시지 못했던 커피지만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던 시절부터 나의 맥심커피 모델은 당연히 안성기 배우님, 고 윤석화 배우님이셨다.
여자 모델은 고 윤석화님 이후로 김연아 선수 정도? 기억에 남는 정도.
하지만 남자모델은 그 후로도 오랫동안 맥심커피 하면 당연히 안성기 아저씨 였지

얼마전 윤석화 배우님의 별세 뉴스를 볼 때도
오늘 또 안성기 배우님의 뉴스를 들었을 때도
'아저씨! 아직은 안되요!!!'하는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갑자기 맥심커피가 마시고 싶어졌었다.
이건 뭘까? 무슨 마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