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와 UDIC의 경쟁에서 '휴대성'때문에 UDIC 쪽으로 기울어졌다.
+ 2008.08.31.
유딕 화이트 사서 좋아라~했었는데 딱 열흘만에 고장나서
A/S받으러 갔더니 불량판정! ㅡㅜ
교환 기다리고 있었더니 화이트는 없다고 환불하란다...ㅡㅜ
환불해서 다시 사려고보니 이젠 유딕 화이트를 파는데가 없다.
얘기는 들었지만 아이스테이션이 이 정도 일줄은...ㅡㅜ
설마 나한테 불량품이 걸릴줄은...ㅡㅜ
배신감 만빵! ㅡㅜ
출장다닐때 유용하게 써먹으려고 샀었는데
결국 한번도 못가져가보고...
이젠 환불받은 돈으로 다시 유딕을 살까 다른 제품을 살까하는 기로에 놓여있다.
줸장!
'지름신이강림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sh List (1) | 2008.09.08 |
---|---|
Bubble Chair (3) | 2008.09.04 |
태양의 서커스 (0) | 2008.05.07 |
새파랗게 날선 예민한 감수성을 자극하는 자조의 목소리 Weezer (0) | 2008.05.06 |
탐나는 티셔츠의 정체! (0) | 2008.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