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언니에게 조언을 구해야지 하고 왔는데.....
글들을 읽으니.. 또 언니에게도 역시 쉬운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ㅡ.ㅡ
그래도... 나보다는 낫겠지....?
본론만 얘기해서,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 단점을 지적?이랄까 고치도록 얘기해주는 방법....
-_-;
너무 어려운 일인가.....
아 모르겠다 모르겠다...
결국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고민을 낳고....
늘 그렇듯 ㅜ.ㅡ
아.... 모르겠다 모르겠다.....
이 모든 것이..... 걱정스럽고..... 등등등등...
참 안그래도 고민 많은 나에게 -_-;;; 고민들이 산처럼 쌓여있으니.. -_-;;;;;
오래 살아야 되는데 -_-;;;;;
글들을 읽으니.. 또 언니에게도 역시 쉬운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ㅡ.ㅡ
그래도... 나보다는 낫겠지....?
본론만 얘기해서,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 단점을 지적?이랄까 고치도록 얘기해주는 방법....
-_-;
너무 어려운 일인가.....
아 모르겠다 모르겠다...
결국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고민을 낳고....
늘 그렇듯 ㅜ.ㅡ
아.... 모르겠다 모르겠다.....
이 모든 것이..... 걱정스럽고..... 등등등등...
참 안그래도 고민 많은 나에게 -_-;;; 고민들이 산처럼 쌓여있으니.. -_-;;;;;
오래 살아야 되는데 -_-;;;;;
'나혼자 웅얼웅얼-Q'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흠.... (0) | 2009.07.01 |
---|---|
떡복이 (2) | 2009.07.01 |
[책읽는 경향] 선비의 탄생 (0) | 2009.03.28 |
또 한번의 분실 ㅜ.ㅜ (6) | 2009.02.06 |
언니~~~~~~~~~~~~~~ (1) | 2008.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