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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웅얼웅얼-Q

흠...

by q8393 2008. 7. 25.
답답한 마음에 언니에게 조언을 구해야지 하고 왔는데.....

글들을 읽으니..  또 언니에게도 역시 쉬운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ㅡ.ㅡ

그래도...  나보다는 낫겠지....?

본론만 얘기해서,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 단점을 지적?이랄까 고치도록 얘기해주는 방법....

-_-;

너무 어려운 일인가.....




아 모르겠다 모르겠다...  

결국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고민을 낳고....

늘 그렇듯 ㅜ.ㅡ


아....  모르겠다 모르겠다.....   


이 모든 것이.....  걱정스럽고.....   등등등등... 

참 안그래도 고민 많은 나에게 -_-;;; 고민들이 산처럼 쌓여있으니..    -_-;;;;;


오래 살아야 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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