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흑....
내 예쁜 contax i4r
대체 어디에다 흘리고 온걸까?
"혼이 나간 사람이죠~"
네네...
"계란을 그렇게 좋아하더니 진짜 혼이 나갔구나~"
녜녜~~~ㅡㅜ
내가 정말 나땜에 미치겠다~
아끼고 아끼던 카메라를 잃어버리니... 허전하고 허무하고 속상하고 짜증나고...ㅡㅜ
차라리 지갑 잃어버리는건 포기가 빠른데
이런건 진짜 머리를 쥐어뜯고 싶달까...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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