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니 비가 오고 있네...
'그렇지! 어제 청도에 비가 왔었지!...'
정말 서울의 하루전 날씨가 청도구나...
일 때문에 왔다갔다하는 중국이지만... 중국에 다녀올때마다 생각해...
다행이다.
내가 한국에서 태어나서...
우리 부모님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이렇게 지낼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라고...
개화기때 우리나라에 들어왔던 선교사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면서 나같은 마음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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