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니~아바지~께서 친가에 오실때면
일요일 새벽미사를 보시던 성당이 이 곳 대야성당...
(난 날라리기 땜에(ㅡ.ㅡ;;;) 시골에 오는 주말이면 당근 주일미사를 재꼈다는... ㅡ.ㅡ;;;;;)
처음 와봤다.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할머니도 병원에 계시는 지금
난 이 성당에 처음 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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