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꽂히면 자꾸 흉내내보고 따라하고 싶어하는 습성이 좀 있는데~
마츠코의 저 표정이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따~ ㅡ.ㅡ;;;;;
영화볼땐 울컥울컥~ 눈물찍~ 뭐 저런 인생이 다있어~ 무슨 저딴 사랑이 다있어~ 이러면서 봤는데
이틀째... 문득문득 저 표정을 흉내내고 싶어서 환장~ ㅡㅡ;;;;;;
하나도 안 똑같고~ 마츠코가 아니라 맹구스럽다구~ 진짜 혐오스럽다구 하지 말라는데~~
그런소리 들으면서도 나는 왜 저 표정이 흉내내고 싶은걸까나...
쩝.... /('_ ' )
근데 진짜... 눈 모으는거 집중하기도 힘든데 입까지 저렇게 하는건 정말 고난도야~ ㅡ.ㅡ;;;;;
쉽지않아~ 쉽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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