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
너무 터무니 없는 응석(?)부린거지?
울컥해서 짜증낸거지?
말도 안되는거 너도 알지?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지?
미안하지?
.
.
.
하지만...
미안한 마음 하나로 지속하기엔...
이대로 계속하기엔...
솔직히... 정말은...
진짜진짜 싫다.
핵잠수함이 되어서 1년이고 2년이고 잠수하고 싶다.
무생물이 되어서 사람들 사는거 구경이나 하면서 살고 싶다.
그래도...
지금은 때가 아닌거지?
아직은 때가 아닌거지?
.
.
.
내가 그 '때'를 만들수 있을까?
내가?
진짜?
언제쯤.........?
타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나 스스로 그 '때'를 만들날이 오기는 할까?...
지은 죄(?)가 있으니... 그런건 수습해야겠지?...
...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아자아자!!!!
하려니...
ㅡㅜ...
마음에 소름이 쫘~악...
진짜 너무너무너무 싫은거 있찌? ㅡㅜ
진짜...
너무 싫다...
내가 어쩜 언제부터 이렇게 싫어했을까 싶을 정도로...
나조차도 깜짝 놀랄만큼 너무 싫다.
언젠가 내가 그 '때'가 되어서 잠수탄다고 할땐
아무 걸림돌없이 홀가분했으면 좋겠다.
아무런 마음의 짐 없이 가벼웠으면 좋겠다.
누구에게도 피해(?)없이... 원망없이 자유로웠으면 좋겠다
그저 서운함 이나 아쉬움 정도면 매우매우 행복할텐데...
그 '때'가 되었을때 누구나 다 내게
"그래 잘 생각했어. 쉴때가 됐지~ 그럼그럼... 수고했고, 푹~ 잘 쉬어!"
이런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
아니...
타인이 아닌... 나 스스로가 내게 이렇게 떳떳하게 말할수 있었음 좋겠다.
어쨌거나...
일단은 수습모드.
이 모든 것들을... 흐트러진 것들을 수습해야겠지?
.
.
ㅡㅜ
너무 터무니 없는 응석(?)부린거지?
울컥해서 짜증낸거지?
말도 안되는거 너도 알지?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지?
미안하지?
.
.
.
하지만...
미안한 마음 하나로 지속하기엔...
이대로 계속하기엔...
솔직히... 정말은...
진짜진짜 싫다.
핵잠수함이 되어서 1년이고 2년이고 잠수하고 싶다.
무생물이 되어서 사람들 사는거 구경이나 하면서 살고 싶다.
그래도...
지금은 때가 아닌거지?
아직은 때가 아닌거지?
.
.
.
내가 그 '때'를 만들수 있을까?
내가?
진짜?
언제쯤.........?
타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나 스스로 그 '때'를 만들날이 오기는 할까?...
지은 죄(?)가 있으니... 그런건 수습해야겠지?...
...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아자아자!!!!
하려니...
ㅡㅜ...
마음에 소름이 쫘~악...
진짜 너무너무너무 싫은거 있찌? ㅡㅜ
진짜...
너무 싫다...
내가 어쩜 언제부터 이렇게 싫어했을까 싶을 정도로...
나조차도 깜짝 놀랄만큼 너무 싫다.
언젠가 내가 그 '때'가 되어서 잠수탄다고 할땐
아무 걸림돌없이 홀가분했으면 좋겠다.
아무런 마음의 짐 없이 가벼웠으면 좋겠다.
누구에게도 피해(?)없이... 원망없이 자유로웠으면 좋겠다
그저 서운함 이나 아쉬움 정도면 매우매우 행복할텐데...
그 '때'가 되었을때 누구나 다 내게
"그래 잘 생각했어. 쉴때가 됐지~ 그럼그럼... 수고했고, 푹~ 잘 쉬어!"
이런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
아니...
타인이 아닌... 나 스스로가 내게 이렇게 떳떳하게 말할수 있었음 좋겠다.
어쨌거나...
일단은 수습모드.
이 모든 것들을... 흐트러진 것들을 수습해야겠지?
.
.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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