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말하는 無我의 경지에 이르러 無念無想 상태가 되었다는게 아니다.
단순히
나도 없고
생각도 없다는...
그저...
내가 이 곳에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런 생각도 하고싶지 않다...는... 그런 얘기다.
.
.
.
내가 여기가 아니라... 어디에 있어야 속이 좀 풀릴까?...
그냥...
다 싫어졌다...
다....................싫다.
지쳤다고 해도 할 말 없고
무책임하다 해도 할 말 없고
투정이라해도 할 말 없지만
여하튼
결론은
다 싫어졌다는거...
돌이키고 싶지 않다는거...
.
.
난 할만큼 했다고 생각해...
끝!
단순히
나도 없고
생각도 없다는...
그저...
내가 이 곳에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런 생각도 하고싶지 않다...는... 그런 얘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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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가 아니라... 어디에 있어야 속이 좀 풀릴까?...
그냥...
다 싫어졌다...
다....................싫다.
지쳤다고 해도 할 말 없고
무책임하다 해도 할 말 없고
투정이라해도 할 말 없지만
여하튼
결론은
다 싫어졌다는거...
돌이키고 싶지 않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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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할만큼 했다고 생각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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