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 v ' ) 귀여워78

새로운 핸드폰 줄들 홍콩에서 가방에 걸고다녔더니 스웨이드로 된 내 가방에서 물이들어서리... 검댕이 푸우가 되어버렸땅... 흑... 깜찍한 미키상~ 이뿐척 미니상~ 우하하하하~ 도널드~~ 사랑스러운 플루토~ 쨔잔... 이게 지금 내 핸폰에 달려있다오.... ** Penny 에게서 뺏어온(?) 핸폰줄~^^ 거기서 디자인 미팅하다가 샘플실에 딱 하나 걸려있던것을 "이거 샘플로 가져갈께요~~" 하고 가져왔다는... 움하하하하!!!!! 깜찍하고 앙증맞은 나으 새로운 핸드폰 줄....이라네... (도쿄 디즈니랜드에 들어가는 물건인가본데... 개당 95엔이라는 가격표가 붙어있다는...@_@;;;;;) 히히힛.... 2006. 2. 3.
잭 등(?) ^^ 어제 홍대 정문앞 맥도널드 있던 자리에 새로 생긴 A Two Some Place 에 갔다가 예쁘고 맛있는 케잌에 감동하고~ 얼그레이 라떼에 또 감동하고~ 기분좋게 전철역으로 향하던길... 그냥 지나칠수 없는(^^;;;) 방앗간 [afternoon] 에 갔다가 잭 등(^^;;;)을 사왔찌~롱~~~ 회사에는 메리캣 샘플이 있었는데 건전지가 없어서 불을 못켜봤길래 궁금해서 한번 눌러봤어~ 근데... 근데...!!!! 근데!!!!!!!!!!!!!!!!!!!!!!!!! 꺄아아아아~~~ 너무 이쁜거시야!!!! 어머! 어머! 어쩜 이렇게 깜찍한지!!!! 너~어~무~ 좋아라~~하며 감동하다가 비쌀것 같아서 심호흡 한번 하고 조심스레 물어봤쥐... "이거 얼마예요??" 움하하하하!!!!! 움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2006. 1. 4.
크리스마스! 미키!! ^^ 일본 디즈니랜드의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이겠지? 히힛... 오늘부로 내 핸폰에 달린 세번째 액세서리~ (나는 핸폰보다 액세서리 무게가 더 나가는듯해.... ㅡㅡ;;;;) 2005. 11. 21.
별눈 키티 평소엔 무표정한(^^) 키티가 저렇게 별눈을 하고 있어... 까아아아~~^^ 염혜규 그래도 고양이는 고양이라 나에게는 사랑을 못받는다는--;;; (2005/11/18 04:01) 카오 쿠쿠쿠쿠... 언젠가 혜규에게 사랑받는 고양이가 생길 가능성은 전혀 없는걸까? ^^ (2005/11/18 10:27) 2005. 11. 11.
요런 도장들~ 얘네들은 맨날 동네 반상회하는 분위기~^^ 내가 아끼는(^^;;;) 스탬프들~ 앞에 있는 두놈 빼구 뒤에 있는 여섯놈이 다 스탬프란 말이쥐~^^ + 이게 무려(?) 2001년에~ 일본 출장갔다 사온 넘들~*^^* (출장가면 맨날 이런것들만 사오는... ㅡㅡ;;;) 2005. 9. 23.
요놈봐라? ^^ 2005.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