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 취향나름151 [영웅재중] 지지 GG ZZ 코끼코끼 스토킹하는 기분이라(ㅡㅡ;;;) 트위터는 되도록 안보고 있는데... OO님께서 나보고 "김군이 너 같은짓(ㅡㅡ;;;) 잘 하던데~" 이러길래 "뭐?????" 하며.... 궁금증에 김군 트위터 사진을 보러갔다. 헐... @.@ 이건 웬 신세계???? (남자애덜도 이러고 잘 노는구나~ 의왼데?? 하는... ^^;;;) 이불무지! 네가 키우던 아리의 캣타워 이후로 처음보는 캣타워다!!!! @.@ 글구... 캣타워에 크리스마스 장식이라니!!! 저 무수한 장난감 이라니!!! @.@ 네 냥이에게도 이런 호화품이 있더냐??? ^^;;;;; 오옷!! 싼타모자!!!! 이거 귀엽다~~ 네 냥이에게 저런 산타모자 선물해줄까??? 히히히... 대신! 네가 강남이나 광화문이나 홍대로 나와서 받아가~^^;;;; 이젠 새해까지 투.. 2010. 12. 14. [NEXT] 꺄하하하하 사진출처>> http://shinhaechul.com/ 해철옹... 진짜 독하게 다이어트해서 성공하셨군요! ^^ 근데 이게 웬 스쿨룩입니꺼? ^^;;; 푸하하핫!!!!!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 기대하고 있습니다. ^^ 그때 이 모습 그대로 나와주시길... ㅋㅋㅋㅋㅋ 2010. 12. 9. [감우성] 와인과 수묵화의 만남 지난 주말에 '근초고왕'에서 오랜만에 감우성 씨의 연기를 TV로 봤길래 갑자기 생각나서 그냥 검색창에 '감우성'이라는 이름을 쳐봤다. 근데... 요새는 정말 트위터가 연예인들의 대세인지 미니홈피가 아니라 트위터 주소가 링크되어있다. ^^;;;;; 해서~ 감우성씨 트위터에 갔다가 맘에 드는 그림을 보고 말았다. 헐... 와인으로 수묵화를 그리다니... ^^;;;; 멋져멋져~ 이것도 단지 팬심이라 그런걸까? ㅡ.ㅡ;;;; 감씨 아저씨 그림을 보면서 문득... 별로 좋아하는 작가는 아니지만 Whitfield Lovell 의 나무판에 그려진 인물화 가 떠올랐었다는... 그냥... 뭐... 떠올랐다구... ㅡ.ㅡ;;; 어쨌거나... 감씨 아저씨의 그림이 맘에 들어서 이 블로그로 자꾸 뭐든 수집해놓는 나는 감히 감.. 2010. 11. 17. [JYJ] V Magazine 기사 기사출처>> http://www.vmagazine.com/2010/11/east-meets-kanye-and-rocks-out-in-nyc/ 뉴욕 쇼케이스 기사가 있길래 캡쳐해왔슴~^^ 해석퍼옴>> 디시인사이드 동방신기 갤러리 '아자스'님의 해석 http://gall.dcinside.com/list.php?id=dongbang&no=1127404&page=1&search_pos=-1115251&k_type=0100&keyword=V+Magazine&bbs= 되게 새로운 내용은 없어서 걍 팬들 인터뷰 부분만 해석한당. 2010.11.16 09:10 일단 이 사람이 1시 쯤 인터뷰를 위해서 뉴요커 호텔에 도착했을 때 대략 4000명이 줄 서 있었고, 관객 국적이 다양해서 놀랐다고. 자기는 이 쇼를 위해서 프.. 2010. 11. 16. [이인영] ‘샤이 가이’ 이인영의 담대한 행보 우리동네 국회의원...아니 전 국회의원 아저씨. 이번 전당대회 전까지 전대협 출신(^^;) 386세대 인데도 우상호, 임종석 의원등에 밀려 이인영 아저씨는 전대협 1기 회장이었던 상징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 전혀 돋보이지 않았던 분이셨다. 난 이 아저씨가 우리동네 국회의원을 지내시는 동안 가장 좋았던 부분이 '함부로 나대지 않아서'였다. 당나라당이나 민주당 출신들은 선거철만 되면 의례껏 여러 채널을 통해서 '고향'사람들을 모아서 지지를 호소하거나 '반장', '통장' 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거나 하는 일이 발생하곤 하는데 내가 아는 한 이 아저씨는 그런일이 없었다. (오마마마께서 통장이시고 이웃에 반장이 있으시고 하다보니... 그런 일이 있으면 알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ㅡ.ㅡ;;;) 여러 지역행사에.. 2010. 10. 21. [A-ha] 그들의 마지막 공연?? ㅡㅜ 화면캡쳐>> http://a-ha.com/ 훔... 그러니까... 지금 ebay에 나와있는 12월 오슬로 표들이 이미 다 매진된 표들이란 말이지??? 미친척하고 가고 싶어도... 울 아바마마 칠순이란 말이다... ㅡㅜ 내가 사춘기때 좋아하던 노래라 생각하며... 이미 한물 간, 기억속에서나 멋지게 남아있는 밴드 취급하며... 이젠 이들의 이런 멋진 음악을 다시 듣지 못할거라 여기던 내게 A-ha의 건재함을 알려줬던 곡이 The Minor earth, major sky 앨범에 있던 Summer moved on. 이 앨범을 사게 된 것도 순전히 우연이었어. 덕수궁에서 무슨 음악회(ㅡ.ㅡ)가 있다며 덕수궁에 갔다가 자연스럽게 교보 핫트랙스에 가게되었구... 음반을 구경하다가 눈에 번쩍! 이 앨범이 띄었지. 내.. 2010. 10. 1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