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웅얼웅얼-Q468 어흑... 자리가 좀 좋기는 했지만... 그래도 앞에 사진도 안걸고 ..그래서 계속 다른 티켓들보다 낮은 가격대에 머물길래.. 오늘 오후까지도 해볼만한.... 하지만 역시나.... 1시간쯤 남겨놓고 벌써 우다다다... ㅜ.ㅜ 그래서 아예 배팅?도 못해보고.. 그냥 초가 0이 되는걸 바라봤는데 ㅜ.ㅜ 2장 202,99유로에 끝남. ㅜ.ㅜ 정가 69,7 유로 두장이니 140유로까지 줄 생각이 있었다. 나는 절대 정가를 더 줄 생각은 없었단 말이지... ㅡㅡ; 내가 너무한가 ㅡㅡ;; 하지만 140유로까지 생각했던것도, 오늘 여기서 얘기하다보니 방방 떠서 그나마 생각한거였지 ㅡ.ㅡ 평소에는 눈먼 표만 기다렸던것인데 ㅡㅡ; 자리가 ,,, Block A rechts, 9번째 줄이였다. (이 사진은 다른매물에서 갖고 옴-.-).. 2010. 10. 19. 왜 그들은 항상 소리 없이 오는 것일까.... ㅡㅡ; (빨간줄 침-.-) 태양의 서커스 말 나온 덕분에... 오랫만에 뒤적거렸더니만.... ㅡㅡ 약간의 가격압박 또한.... 당일표를 사자니 위험스럽고... 지금 예매를 하자니... 그래도 1층에서는 봐야할것 아닌가? 그럼 29유로는 내야되는데...;; 흠 그렇게 내고 볼 가치가 있을까? 지금 내용도 안읽어보고, 사진- 이름확인- 티켓 .. 이절차로 보려 한것인데 -_-; 학생할인은 왜 사라졌을까 ㅡㅡal UN TRAMWAY Nach „A Streetcar Named Desire“ [Endstation Sehnsucht] von Tennessee Williams Deutschlandpremiere Regie Krzysztof Warlikowski Französischer Text Wajdi Mouawad Adaption Krzy.. 2010. 10. 18. 허거거걱~~~~~~~~~~ 으허헉, 이게 정말이란 말인가??? 난 모낭충이라는게 이런건 줄 이때까지 몰랐다. ㅜ.ㅜ 정말 미칠것 같네~~ 이건 내가 나를 어떻게 할 수 도 없는 노릇이고 ㅜ.ㅜ 으... 안그래도 여러 가지 각종 결벽증?같은데 시달리는 판에... 헉 근데 이건 어찌 할 수가 없으니, 내가 나를 죽일 수도 없는 노릇이고 헉.... 지긋지긋한 여드름, 피부 속 모낭충부터 잡아라 문화뉴스팀 여름을 맞아 많은 이들이 신나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바다로 계곡으로 바캉스를 떠나지만 이러한 여름이 야속하기만 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이들이다. 특히 더운 여름은 피지분비가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땀과 노폐물이 엉켜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기 더 쉬운 계절이다. 뿐 만 아니라 여름은 여드름의 발생과 악화에 큰 영향을 끼치.. 2010. 10. 10. 아이들 앞에서 내 허벅지를 매질했던 이유-지하철할머니 사건 정말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한편으로는 차라리 잘됐다는 생각도, 이렇게 한번은 문제가 되야지나, 좀 다른 말도 나오지. 이 나라에서 남녀평등보다 더 씨알도 안맥히는 얘기가 바로 상하 수직적인 사회 질서. 이 나이에 따른 차별 아닌가. 장유유서 ? 그딴것 엿이라 바꿔먹으라지!! 왜 이놈의 나라는 그렇게 지켜야할것이 많은가??? 이 나이에 따른 질서에, 또 학교니 직장가면 누가 먼저 들어왔냐에 따라, 선후배로 다시 갈라져서 갑자기 또 존댓말 쓰는것마져도 바뀐다, 거기다 또 다시 결혼을 하면, 또 집안내의 순서에 따라 또 존댓말을 쓰는게 바뀌고. 호칭들은 또 왜 그리 복잡한지, 그래서 그렇게 행복한가??? 그 노상 말많은 시집살이 얘기들, 이게 왜 다 나오는가, 나보다 어른이라고 할말도 못하기 때문이 아닌.. 2010. 10. 6. 한국 시집살이 독일 시집살이 소설시/에세이경제/경영자기계발인문역사/문화사회과학/공학예술/대중문화종교유아어린이가정/생활/요리건강취미/레저여행/지도국어/외국어사전컴퓨터/IT청소년학습/참고서취업/수험서만화잡지해외도서 황인애 저 | 백만문화사 | 2000.12.01 한국 시집살이 독일 시집살이 책소개 5 살 연하의 우리 나라 남자와 결혼한 적이 있는 저자가 현재 15살 연하의 독일 남자와 결혼해 살면서 우리 나라 시집살이와 독일에서의 시집살이를 비교하며 느낀 점을 담은 책. 저자가 직접 두 삶에서 보고 체험한 독일인의 의식구조와 우리 나라 사람의 의식구조를 비교한 5 살 연하의 우리 나라 남자와 결혼한 적이 있는 저자가 현재 15살 연하의 독일 남자와 결혼해 살면서 우리 나라 시집살이와 독일에서의 시집살이를 비교하며 느낀 점을 담은 책. .. 2010. 10. 2. 한국가고 싶어요... http://www.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13233 교민?사이트에 올라온 일기글... 나랑은 물론 여러 가지로 상황도, 사람도 다른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으면서 느낄 수 밖에 없는 어떤 공감대.. 요즘 이런글들이 종종 보인다, 근데 1,2년밖에 안됐는데도 다들... 보면... 난 왜 이제서야 들까 ㅜ.ㅜ 아니, 나는 여기가 딱히 좋다고 생각했던적은 없다... 정말 힘들었던적도 있고, 초기에도 어떤 환상이 있었던게 아닌지라, 딱히 뭐가 실망했달까 그런것도 없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난.... 또 이렇게 막 절절하게 그런게 없었던것 같다... 그 이유.. 그냥 짐작컨데... 항상? 남자문제로 정신이 가있었기 .. 2010. 10. 2.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