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 Me/나혼자 웅얼-20147 심야낙서 난 이렇게 뜬금이 내리는 밤 비가 좋아.낮에 내리는것 보다이렇게 밤에보이지도 않는데 빗소리가 들리는...이런 비가 좋아. 상태 메롱하다고 하루종일 자다깨다를 반복했더니이젠 잠이 안오네... 좋다 이런 밤... 날 밝으면 그냥 토요일이었음 좋겠다. 2014. 9.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