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아이]에서 눈덮인 까마득한 산맥과 함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던... 아름다운 멜로디...
드라마속 아이들의 깊은 절망을 어루만져주듯... 슬프도록 아름다운 선율...
브라질 음악에 푸~욱 빠져 모렐렌바움 부부와 음반작업에만 몰두하는줄 알았더니 언제 또 이런곡을 만든건지...
어쩜 이리 두루두루 하나도 빠지지않는 수작을 내놓을수가 있는건지...
진정 천재는 뭐가 달라도 다르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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