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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한 컷119

죽는다... [제가 막 싸지른 낙서라 부끄러워요. 구글 검색에 떠도 이 그림 퍼가지 마세요. ㅡㅡ;] 그케두 하기싫다믄 할 수 엄찌.... 주거주거!!!!! 진짜루???? 우엥~~~~~ 염혜규 근데 참, 글씨는 예쁘다.. 그림두 그렇구 (2007/04/26 05:27) 2007. 4. 24.
Forget about it. It's no biggie... 난 왜 이런 표현만 눈에 들어오는걸까? 얼렁뚱땅 무마용... 괜찮아~ 별거아냐~ 잊어버려~ Forget about it. It's no biggie... 염혜규 무슨말인지.. 그것에 관해 잊어버려, 그건 빅기는 아냐 ㅡ.ㅡ;; (2007/04/18 07:30) 카오 biggie 《미·속어》 거물;크고 중요한 것[사람, 나라] ^^;;;; It's no biggie--> 큰 일 아니야~ 별 일 아니야~ 이런 뜻이래~^^;;;; (2007/04/19 14:42) 2007. 4. 17.
April Rain 하루종일 그렇게 시간이 안가더니... 비가 오네... 언제부터 비가 온걸까? April rain... 발음이 참 예쁜 단어... 4월은 안좋아하지만... 발음이 예뻐서 좋아하는 단어 April... 2007년 4월은 퀴담과 뉴트롤즈 덕분에 사랑스러운 4월이 되어버린듯한...^^ 아... 퀴담 또 보고싶다... 태양의 서커스 시리즈 다 보고싶다... 역쉬 DVD로 보는것과 실제 공연을 보는건 정말 엄청난 차이!!! 퀴담 보고났더니 태양의 서커스 시리즈 DVD를 더 이상 사고싶지 않았단다... 이 '태양의 서커스'는 화면으로 보는것과 실제로 보는 감흥이 이렇게나 다르다는걸 알아버려서... 그냥 그림만 본다고 뭐가 해소되지 않을것 같으... 아쉬우나마 DVD로 본다--->태양의 서커스만큼은 이런거 하기 싫어졌.. 2007. 4. 10.
So so.... 무언가... 둥...둥... 내 마음이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것 같아... 둥둥둥... 왜 이렇게 둥둥~~ 허공에서 정처없이 부유하는 느낌일까?... 흠... 혜규가 쓴 '여전히 잘 대해준다'는 내 모습이 어떤걸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 말 걸어주는거? 아님... ㅡㅡa 그냥... 또... '친절한 진주씨' 이미지인가? 불쾌한 진주씨나 까칠한 진주씨 보다는 긍정적인(?) 이미지지만... 뭔가 좀... 내가 연극하는것 같은 느낌이...^^;;;; 난 원래 그렇게 친절한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흠... 처음 볼땐 친절해보이지만 알고보면 진짜 무심한 스타일... 내가 원하는걸 남들에게 해주는 경향이 있지... 다른 사람도 내게 이렇게 해주었으면... 이런 선물 받았으면... 이런 것들... 사.. 2007. 4. 9.
눈이 그리워... 몇해전... 4월에 눈이 내린적이 있었더랬지... 눈이 한번쯤 더 내렸으면... 불가능할까? 한번 더 내려주면 안되겠니??? 화천에 가면 아직 눈의 흔적이 있을까? ㅡㅡa 오늘따라 눈이 그립쏘... 솜사탕 기계속 설탕들처럼 마구마구 휘날리던 눈이 그립쏘... 염혜규 아니 언니는 왜 그렇게 눈을 좋아해요?ㅡㅡ 차라리 북극이나 남극으로 이사를 가는 것은? ㅡㅡ (2007/04/04 17:08) 카오 그럼 동백꽃은 어쩌라구.... ㅡ..ㅡ;;;; 눈도 좋지만 난 사계절이 뚜렷한게 제일 좋아~~ ^^;;;; (2007/04/05 11:59) 염혜규 그 얘기는, 사계절 뚜렷+눈, 즉 땡볕의 한여름날에도 눈은 온다... 뭐 이런 그림이 그려지는 -_-; (2007/04/05 23:17) 2007. 4. 4.
야금야금 화과자 출장갔다 도쿄타워에서 사온 화과자~ 배고퐈~ 야금야금.... 2007.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