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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0738

미용실에서~ 송년의 아침을~? 자르러 왔다 머리카락을...^^ 것두 음력 12월 31일 아침에.... ^^ 엄... 여기는 미용실 미용실~ 부지런떠는(ㅡㅜ) 친구 덕분에... 몇달을 벼르고 별렀던 미용실에 드디어!!! 오게되었다 나는 전시회를 보고싶다 했더니 친구가 그래! 했었구 친구는 미용실가서 머리좀 해야 되는데 하길래 나두 머리가 너무 길어서 자꾸 목에 칭칭감겨~ 나도 가서 머리자를까?~ 해설랑 그럼 아침에 미용실가서 머리하고 점심먹고 전시회보러 가자!!! 이케 되었다는... 말이 씨가된다구... 진짜루 연휴 첫날부터 밤 꼴딱새며 노닥노닥하다가 1시간 자고 나와서 무려!!! 아침! 9시 반!!에 만나 이대앞까지 오게되었다는... ㅡㅡ;;;;; 놀랍지아니한가~~~ @.@ 나는 백만년만에 앞머리를 잘랐다!!!!!!!! 옛날엔 앞머리.. 2007. 2. 17.
연필 짧은 연필은 어색해... 손이 막나가는 기분... 샤프는 그래도 좀 덜한데... 반토막 남은 연필을 잡아보니 너무 어색... 연필이 너무 가볍다... 연필이 원래 이렇게 가벼웠나??? 내가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건가??? 괜히 낯선 느낌에 심취해서 끄적거려보다가 왼손으로 글씨도 써보고... 만화도 그려보고... 크크크크... 문화 더존연필 - 컴퓨터용 [B] 이렇게 박혀있는 연필이넹... 그러고보니 옛날에 이 연필로 OMR카드 작성하기도 했는데 요즘도 연필쓰나? 그냥 컴퓨터용 싸인펜만 쓰나? ㅡㅡa 2006.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