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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08131

여하튼 일단은 the END!!! 흐흐흐흐.... 흐흐흐흐.... 끝냈어요! 드디어 끝났어요! 냐하하하!!!!! 이제 디자인이랑 Mock-up 뜰거는 다 끝난거지??? 랄랄라~~ 랄랄라~~ 끝내고 보니... 나 부동산 갑부됐구나~ ㅡ.ㅡ 내 주위에 온통 집 투성이~~ 발로 채이는게 다 집이네. 콩순이네 집, 헬로키티네 집, 햄토리집, 미니네 집, 리틀포니네 집, 펫숍... etc... 퉁~ 퉁~ 수고 많았따!!! ( 2008. 3. 5.
상태가 메롱하시군요. 여기서 더 가면 난 깊은 숙면의 세계로 도피할거다. "상태가 너무 안 좋아 보여요 오늘은 좀 일찍 들어가서 쉬세요" 그래? 하고 거울을 보니... 진짜 상태 메롱이다. 눈은 충혈된 채로 빨갛게 부어있지 콧물줄줄... 기침콜록... 목소리도 최불암 아저씨 목소리지 열이 있는지 얼굴도 살짝 빨갛게 상기되어 있지... 진짜 상태 메롱이구나... 나도 이것만 끝내놓으면 좀 쉴거라구... 누가 권하기도 전에 내가 먼저 쉴거라구... 이것만 끝내놓고... 아것만 끝내면... 이렇게 주절주절 낙서가 많아지는건 내가 지금 스트레스가 많다는걸까? 다행이다. 스트레스를 이렇게 풀 수 있어서 이렇게 조용히 내 맘대로 풀 수 있어서... 남들은 어떻게 사는걸까? 다른 사람들은 이럴때 어떻게 할까? 굿모닝 글로리아 앨범... .. 2008. 3. 4.
내게 샘 솟는... 내게 샘 솟는 버럭! 내게 샘 솟는 화(火) 내게 샘 솟는 짜증~! 넘~치~네~ 야라야라~ 화를 내는건 가속도가 붙는다 화를 내면 낼수록 더 화가 난다 참 이상한 일이지? 화내는게 참 소모적이고 쓸모없는 백해무익한 일인거 알면서도 요즘... 나도 모르게 짜증이 줄줄 샌다. 나도 모르게 순간순간 욱!하는 화가 발생한다. 화내다 내가 지치고 말거야. 화내면 내가 후회하고 말거야... 이러나 저러나... 어차피 해야하는 일인데 웃으면서 하자... 장난감 만드는 일인데 만드는 사람이 이렇게 짜증내면 되니? 얼라들 재미있으라고 만드는 물건을 짜증내면서 만들면 되겠니? 네가 좋아하는 일이잖아. 네가 좋아서 하는 일이잖아... 감정은 침잠시키고 오류(誤謬)의 근원지를 찾아보자... 왜 이렇게 되고 있는건지... 왜 .. 2008. 3. 4.
야~ 야~ 눈이다~ 앙~ 눈이다~ 눈이다! 눈! 눈! 눈! 눈! 서울 하늘에 눈이 내리는 오늘은 3월 4일 화요일! ^^ 꺄아아아~~~ 눈이다!!!!! 2008. 3. 4.
푹! 푹! 참아야 하느니... 참아야 하느니라... 2008. 3. 4.
눈이 소복소복... ㅡㅜ 눈이 소복소복... snow 가 아니라 eyes 가.... 하도 소복하게 부어있어서 아침에 눈을 못 떴다. 손으로 눈을 벌리고 거울을 보니 새빨간 토끼눈이다. 냐하하하하... ㅡㅜ 이제 별게 다 훼방을 하는군화!!!! 움화화화화!!!! 벅벅벅벅벅.... 2008.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