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월) - David Lanz
5월 29일(화) - Tingstad & Rumbel
5월 30일(수) - Suzanne Ciani
6월 1일(금) - 마리사 몬치 의 내한공연
6월 2일(토) - 브라이언 수츠 아저씨와 이경선씨 부부의 하우스 공연
6월 3일(일) - 펫 메시니 트리오 공연
이렇다...
금-토-일 은 이미 가기로 결정이 끝난 공연...
문제는 월화수를 지르느냐 마느냐... ㅡ..ㅡ;;;;
맘 비우고 시아니 꺼만 예매한다 쳐도... ㅡㅜ
사실... 지금으로선 아쉽게도 솔로 연주를 하는 시아니보다는
Tingstad & Rumbel 의 공연이 더 무지무지 땡긴다는거... ㅡㅜ
뭐 이런 공연 새끼줄이 다 있담???
어쩜 몰려도 이렇게 한꺼번에 다 몰릴수가 있담????
흑......
하필 회사일도 6월 둘째주까지는 밤샘작업을 해도 모자랄판인 새끼줄인데...
잘~하면 다음주에 또 출장을 가야할지도 모르는데...!!!!
우째서!!! 우째서!!!! ㅡㅜ
흑...
맘을 비워야 하느니라...
그러나!
but!!!!!
흑...
그게 말처럼 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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