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고 싶다...
뿅~하고 사라지고 싶다...
귀찮아~ 귀찮아~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럴까...
ㅡ..ㅡ
너무 아픈 어깨
너무 아픈 손가락
상태 저조...
매우 저조...
오늘은 음악으로 위로하기엔 매우 역부족!
술? 싫어싫어~ 오늘은 알콜마실 기분조차도 아님...
칠렐레~팔렐레~ 빗속에 바람맞고 광년이마냥 돌아댕겨볼까나...
아... 흐...
상태 메롱.............
자꾸 더 메롱..............
'네게 위로가 될 수 있을까...'라는 노래가 있었던가? ㅡㅡa
갑자기 떠오른...
뭐였더라? ㅡㅡa
위로가 될지...? 그런거던가?
음...
아! 아스트로 비츠!!!!!!
움하하... 녹슬지 않은 기억력!!!!!
제목이 위로가 될지 지만... 지금으로선 별로 위로가 될듯한 노래가 아니네...
노래 전체가 위안송인 버블샤워나 들어야겠따...
우~~ 난 잘못되지 않았어!!!! ㅡㅜ
W의 새 노래는 언제쯤 들어볼수 있을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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