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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한 컷

자학모드 돌입...

by soulfree 2007. 3. 2.

사라지고 싶다...
뿅~하고 사라지고 싶다...
귀찮아~ 귀찮아~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럴까...
 
ㅡ..ㅡ
 
너무 아픈 어깨
너무 아픈 손가락
 
상태 저조...
매우 저조...
오늘은 음악으로 위로하기엔 매우 역부족!
술? 싫어싫어~ 오늘은 알콜마실 기분조차도 아님...
 
칠렐레~팔렐레~ 빗속에 바람맞고 광년이마냥 돌아댕겨볼까나...
아... 흐...
 
상태 메롱.............
자꾸 더 메롱..............
 
 
'네게 위로가 될 수 있을까...'라는 노래가 있었던가? ㅡㅡa
갑자기 떠오른...
뭐였더라? ㅡㅡa
위로가 될지...? 그런거던가?
음...
아! 아스트로 비츠!!!!!!
움하하... 녹슬지 않은 기억력!!!!!
제목이 위로가 될지 지만... 지금으로선 별로 위로가 될듯한 노래가 아니네...
 
노래 전체가 위안송인 버블샤워나 들어야겠따...
 
우~~ 난 잘못되지 않았어!!!! ㅡㅜ
 
 
W의 새 노래는 언제쯤 들어볼수 있을꺼나...


염혜규
헉... 너무 인형이 외모와는 달리, 말하는게 터프하네요 ㅡ.ㅡ;;
(2007/03/03 02:43)
소접
왜 그려~ ㅡㅡ;
(2007/03/04 01:17)
소접
아, 글고 박여사가 말한 거 내가 하이텔 낙서장 캡쳐한 거 읽어보고 있는데.. 사실 넘 길어서 .. 다 읽어본 건 아니고.. 2001년도 운영삽이 오준환인 건 확실하더군.. ㅡㅡ;
(2007/03/04 01:18)
소접
아, 지금보니까, 2000~ 2001년도 큰삽: 이성재, 운영삽: 오준환인 모양이었나보네?
(2007/03/04 01:22)
염혜규
맞아요, 제가 첨 오프나갔을때,(그때는 사실 2000년도였지만)준환님께 선곡메일 보냈었거든요, 그리고 성재님이 큰샵이셨구. 갑자기 옛날얘기..
(
2007/03/04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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