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엿가락처럼 늘어진~~'이란 말이 떠오른다... ㅡ..ㅡ
내가 늘어져있나? ㅡㅡa
아님... 내 손가락 인대가??? (흑... 진짜 그럴지도... ㅡㅜ)
내가 늘어져있나? ㅡㅡa
아님... 내 손가락 인대가??? (흑... 진짜 그럴지도... ㅡㅜ)
흠...
괜히 늘어진것 같은 기분...
아까 전화통화하다가 "잘하면 연휴 지나서......어쩌구........"하는 말이 나오길래
엥? 연휴지났는데? 하다가 탁상달력을 보니
아!!! 낼모레가 평일낀 연휴 맞네??
오오오...@.@
그러고보니 오마마마가 그래서 놀러가자구 그러셨었지~
뭔가 새로운 보물을 발견한 기분!!!!
아...뭔가 꽂힌건지...
이 늘어진~~기분에 에띠엔 아저씨의 조용조용한 노래만 골라서 하루종일 듣고 있다는...
이따가 영화나 보러갈까?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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