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빗소리가 크게 들리는 밤...
파엘라 감상회 선곡수 채우려고 이것저것 듣고 있어요. ^^
이렇게 비오는 밤
이렇게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음악을 듣고있노라면
천국이 따로 있을까 싶을 정도로 행복한 기분이 되어요.
밤이 깊어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아요.
창밖에선 빗소리만
내 방에선 음악소리만 들리죠.
마키하라 아저씨의 목소리가 새삼...
와아...
참... 의외의 아저씨란 말이지...
君の名前を呼んだ後に (너의 이름을 부른 후)
너의 이름을 부른 후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말할거야...
훔...
'음악듣고 웅얼웅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요> 윤종신 / 벗어나기 (0) | 2009.03.13 |
---|---|
가요> 이한철 / 세비야 (Sevilla) (0) | 2009.03.13 |
World POP> Tohoshinki / Kiss The Baby Sky (6) | 2009.03.11 |
NewAge> The Rain / Raindrops (3) | 2009.03.03 |
POP> White Lion / Till death do us part (0) | 2009.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