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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듣고 웅얼웅얼

World POP> Nicolas Peyrac / So Far Away From LA

by soulfree 2009. 3. 26.


이 노래...
괜히... 들을때마다 시큰시큰...
그냥...
아련한게...
괜히 오빠네 보고 싶고 그러네...
so far away 라는 단어의 어감때문일까?

so far away....

so far away....

so...

잘 지내?
난 잘 지내...
보고싶지?
나도 보고싶어...
이럴줄 알았으면 곁에 있을때 더 잘해줄걸 그랬다싶지?
나도 그래...

오빠
보 . 고 . 싶 .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