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괜히... 들을때마다 시큰시큰...
그냥...
아련한게...
괜히 오빠네 보고 싶고 그러네...
so far away 라는 단어의 어감때문일까?
so far away....
so far away....
so...
잘 지내?
난 잘 지내...
보고싶지?
나도 보고싶어...
이럴줄 알았으면 곁에 있을때 더 잘해줄걸 그랬다싶지?
나도 그래...
오빠
보 . 고 . 싶 . 어 .
'음악듣고 웅얼웅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mia - Officially Missing You (LIVE) (0) | 2009.05.17 |
---|---|
World POP> Silvio Rodríguez / Unicornio (0) | 2009.05.12 |
World POP> Stephan Eicher / Dejeuner en paix (0) | 2009.03.24 |
가요> 조원선 / 아무도, 아무것도 (2) | 2009.03.21 |
World POP> Sal Da Vinci / Non Riesco a Farti Innamorare (0) | 2009.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