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펴고 있다.
뽀글뽀글했던 머리를... ㅡㅡ;;;
역시...
뽀글머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1년에 한두번 올까말까하는 미용실을
무려 한달여만에 다시 왔다는 사실 자체만 봐도
난 뽀글머리를 감당할수가 없다는 반증이랄까...
으아~
머리 귀찮아~~
'Yester Me > 나혼자 웅얼-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위터 (0) | 2009.06.17 |
---|---|
찻잔 속의 태풍 (0) | 2009.06.14 |
off the record (0) | 2009.06.09 |
상상의 나래를 슁슁~ (0) | 2009.06.08 |
고민중 (0) | 2009.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