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그 내용이 발설 되었던 전제조건은 off the record.
그러니...
내가 전해들었을지언정 내가 들은 내용들은 내 선에서라도 off the record 가 되어야 마땅.
그랬군요...
전체를 아우르는 부드러움이 최대 강점이지만
여태까지는 그 점이 약점으로 작용하기도 했죠...
움...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까요??? ^^
'Yester Me > 나혼자 웅얼-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찻잔 속의 태풍 (0) | 2009.06.14 |
|---|---|
| 쭉쭉쭉~ 쭉쭉쭉~ (0) | 2009.06.11 |
| 상상의 나래를 슁슁~ (0) | 2009.06.08 |
| 고민중 (0) | 2009.06.06 |
| 뚜벅뚜벅 (0) | 2009.06.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