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ester Me/나혼자 웅얼-2009

책임감인거냐? 바보인거냐? 당연한건가? ㅡㅡa

by soulfree 2009. 7. 31.



난 그냥... 언제나처럼 내 나름의 최선을 다했을 뿐이고~ ㅡ.ㅡ;;;

남들 눈에는 그게 과로로 보이거나
지나친 책임감으로 보이거나
뭐... 기타등등...기타등등...기타등등...
ㅡ..ㅡ

서부장이나 임부장 정도가 끄덕끄덕 하며 공감을 할라나? ㅡㅡa

아~
내 팔자야~
과욕이 화를 부르는구나!!!

근데 정말 궁금한게 있어!
내가 무지 비효율적으로 일하는걸까?

내가 일을 못해서 내가 생각하는 속도를 못 따라오는걸까?
아님 다른 사람들도 이 속도인걸까?

몰라몰라~
어쨌든!
난 내일 새벽에 놀러갈뀨!!!
꺄아아아~~~




냐하하하하!!!!


'Yester Me > 나혼자 웅얼-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벼락  (0) 2009.08.11
휴가 - 알바 - 여행?  (1) 2009.08.08
후두둑...  (0) 2009.07.29
오늘의 득템  (0) 2009.07.17
비비디바비디부  (1) 200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