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라가 아닌데 살아서 그런것인지 몰라도...
아니면 어디를 살던 내가 나를 챙겨야할 나이라 그런지 몰라도...
아무튼!!!
별거 아닌... 중요치 않은??? 듯 하나 또 손놓고 있다가는.... 나중에 후회할 그런일들때문에
늘 신경을 써야하는것 같다....
지금 나를 그렇게 만드는 일은...?
바로 보험-_-
작년인가부터 나이가 30이 넘어가서 공보험에서 사보험으로 바꿨는데.. (보험료때문에)
그게 사보험은 진료비를 일단 내가 다지불을 하고 나중에 보험회사에 청구를 해서 돌려받는 것이라서...
좀 한마디로 귀찮은...
근데 이게 또 내가 싼 보험인지라... 사실 다 돌려받을지도 좀 걱정이고 ㅜ.ㅜ
(사실 얼마전까지 거의 전혀 못돌려받는 줄알고 좌절중이였었다는.. ㅜ.ㅜ
진료비는 별거 한것도 없이 200유로씩이나 나왔는데 ㅜ.ㅜ
정말 깜짝놀랐다는.. 아니 나도 모르는새 내가 이렇게 많은 항목을 검사받았던가? ㅡㅡ 하고 )
근데 듣고 들으니.. 받을 수 도 있을듯 해서.. 희망을 걸고 열심히 편지를 보내려 하는데...
아~~ 이게 싼게 비지떡?
편지를 보내려고 하니... 이게 싼 일종의 여행자보험인데..
인터넷사이트에 보험종류랑 가입에 대한것만 열심히 설명이 있지...
그외 부분이 너무 열악....
그러니까 어떻게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찾을 수 가 없다 -.-
게다가 보험회사와 그 보험을 관리하는 회사가 또 뭐 나눠져있는데..
어디로 보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여기 사는 사람들 이용하는 게시판을 뒤적이니...
너무 막연한 답변들과 더불어 엇갈리는 답변들까지 -_-;
아우~~
보험회사에 메일을 잘 읽을런지...
예전에 한번 보냈다가 답변을 못받은 기억이 얼핏 있어서..
아무튼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래도 다시 쓰기는 했는데...
전화는 전화비가 비싼관계로--
일반번호가 아니라서..
그리고 그리고~~
수업시간표 ㅜ.ㅜ
이건 사실 중요하달 수 있지만....
를 또 짜려니... 매학기마다 그러하듯...
내가 제대로 졸업을 하기 위해 이수해야하는 과정들이 또 헷갈린다 -_-;;;
무슨 규칙이 이렇게도 복잡한지...
아무튼 또 메일을 그런거 담당하는 과사람에게 보내고....
메일을 쓰면 별거 아닌걸 써도 시간이 오래걸린다 ㅜ.ㅜ
말로 하면 그냥 대충 하면 되는데... 일단 쓰기 시작하면...
내가 문법이 약해서.. 그 단어 성별 따라 형용사 부사라고 하나? 이런것들 뒤에 변하는것도 다 헷갈리고...
또 철자에도 또 내가 약한지라... 쉬운단어도 대부분 사전을 찾아야하는게 일수고....
한마디로 안걸리는데가 없는 -_-;;;;
아우....
듣고 싶은것도 없는데, 억지로 뭘 하나 들어야 하니 이 또한 괴롭다 ㅜ.ㅡ
그래도.. 또 미술사는 전공에 비하면 양반이다 -_- (그러니까 이때까지는 미술사얘기였음--;)
원래 전공은 도대체가... 관리를 전혀 안해줘서...
상담할 사람도 없고...
교수들은 하나같이 까다로운 이들 뿐이고..
더 답답~~~!
그러니 누가 그런 과를 가랬나.. 라고 엄마라면 말하셨을듯 --;
내친구도? --
걔가 내수업을 한번 듣고는... .도저히 반도 못알아듣겠다면서 -.-
내가 과연 얼마나 알아듣는지 의심스럽다면서 -.-
참 니가 왜 그런공부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ㅡ.ㅡ;
그러더니 하루는 내가 아~ 내일 수업있는데 학교가기 싫다고 하니...
대뜸 이해한다고 하는데, 그게 그냥 하는 소리같지가 않고, 정말 너무 이해한다는 듯이 얘기를 하길래...
응 니가 어떻게 이해를 하는데? --
하고 물으니....
자기라도 그런 수업이라면 가기 싫을것 같단다...
ㅡ . ㅡ
그러니 이게 내 죄인가 ㅜ.ㅡ
아우~~~ 학기마다~~~
그리고 왜 자꾸 까먹는지?? 까먹는것도 문제인듯 --;
그와중에 공연 싼표들은 다나가버렸다는 것을 확인 ㅜ.ㅜ
아무튼 이정보들 찾느라... 시간을 다 보낸듯... 으아..
아니면 어디를 살던 내가 나를 챙겨야할 나이라 그런지 몰라도...
아무튼!!!
별거 아닌... 중요치 않은??? 듯 하나 또 손놓고 있다가는.... 나중에 후회할 그런일들때문에
늘 신경을 써야하는것 같다....
지금 나를 그렇게 만드는 일은...?
바로 보험-_-
작년인가부터 나이가 30이 넘어가서 공보험에서 사보험으로 바꿨는데.. (보험료때문에)
그게 사보험은 진료비를 일단 내가 다지불을 하고 나중에 보험회사에 청구를 해서 돌려받는 것이라서...
좀 한마디로 귀찮은...
근데 이게 또 내가 싼 보험인지라... 사실 다 돌려받을지도 좀 걱정이고 ㅜ.ㅜ
(사실 얼마전까지 거의 전혀 못돌려받는 줄알고 좌절중이였었다는.. ㅜ.ㅜ
진료비는 별거 한것도 없이 200유로씩이나 나왔는데 ㅜ.ㅜ
정말 깜짝놀랐다는.. 아니 나도 모르는새 내가 이렇게 많은 항목을 검사받았던가? ㅡㅡ 하고 )
근데 듣고 들으니.. 받을 수 도 있을듯 해서.. 희망을 걸고 열심히 편지를 보내려 하는데...
아~~ 이게 싼게 비지떡?
편지를 보내려고 하니... 이게 싼 일종의 여행자보험인데..
인터넷사이트에 보험종류랑 가입에 대한것만 열심히 설명이 있지...
그외 부분이 너무 열악....
그러니까 어떻게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찾을 수 가 없다 -.-
게다가 보험회사와 그 보험을 관리하는 회사가 또 뭐 나눠져있는데..
어디로 보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여기 사는 사람들 이용하는 게시판을 뒤적이니...
너무 막연한 답변들과 더불어 엇갈리는 답변들까지 -_-;
아우~~
보험회사에 메일을 잘 읽을런지...
예전에 한번 보냈다가 답변을 못받은 기억이 얼핏 있어서..
아무튼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래도 다시 쓰기는 했는데...
전화는 전화비가 비싼관계로--
일반번호가 아니라서..
그리고 그리고~~
수업시간표 ㅜ.ㅜ
이건 사실 중요하달 수 있지만....
를 또 짜려니... 매학기마다 그러하듯...
내가 제대로 졸업을 하기 위해 이수해야하는 과정들이 또 헷갈린다 -_-;;;
무슨 규칙이 이렇게도 복잡한지...
아무튼 또 메일을 그런거 담당하는 과사람에게 보내고....
메일을 쓰면 별거 아닌걸 써도 시간이 오래걸린다 ㅜ.ㅜ
말로 하면 그냥 대충 하면 되는데... 일단 쓰기 시작하면...
내가 문법이 약해서.. 그 단어 성별 따라 형용사 부사라고 하나? 이런것들 뒤에 변하는것도 다 헷갈리고...
또 철자에도 또 내가 약한지라... 쉬운단어도 대부분 사전을 찾아야하는게 일수고....
한마디로 안걸리는데가 없는 -_-;;;;
아우....
듣고 싶은것도 없는데, 억지로 뭘 하나 들어야 하니 이 또한 괴롭다 ㅜ.ㅡ
그래도.. 또 미술사는 전공에 비하면 양반이다 -_- (그러니까 이때까지는 미술사얘기였음--;)
원래 전공은 도대체가... 관리를 전혀 안해줘서...
상담할 사람도 없고...
교수들은 하나같이 까다로운 이들 뿐이고..
더 답답~~~!
그러니 누가 그런 과를 가랬나.. 라고 엄마라면 말하셨을듯 --;
내친구도? --
걔가 내수업을 한번 듣고는... .도저히 반도 못알아듣겠다면서 -.-
내가 과연 얼마나 알아듣는지 의심스럽다면서 -.-
참 니가 왜 그런공부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ㅡ.ㅡ;
그러더니 하루는 내가 아~ 내일 수업있는데 학교가기 싫다고 하니...
대뜸 이해한다고 하는데, 그게 그냥 하는 소리같지가 않고, 정말 너무 이해한다는 듯이 얘기를 하길래...
응 니가 어떻게 이해를 하는데? --
하고 물으니....
자기라도 그런 수업이라면 가기 싫을것 같단다...
ㅡ . ㅡ
그러니 이게 내 죄인가 ㅜ.ㅡ
아우~~~ 학기마다~~~
그리고 왜 자꾸 까먹는지?? 까먹는것도 문제인듯 --;
그와중에 공연 싼표들은 다나가버렸다는 것을 확인 ㅜ.ㅜ
아무튼 이정보들 찾느라... 시간을 다 보낸듯...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