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글 쓸 생각이 없었는데...
어제 썼던글을 다시 읽어보니... 사실은 오타를 수정하려고 했건만... 귀찮음에 그것은 관두고 ㅡ.ㅡ;
*근데 다른사람들 글을 보면 오타가 거의 없던데.. 첨 쓸때부터 다들 그렇게 오타가 없는것일까?
아니면 다들 쓰고 나서 다시 읽고 수정을 하는 것일까??
읽다보니 또 갖고 싶은 것들이 생각이 났다 ㅡ.ㅡ
그것은 바로 식기세척기!!!
아주 중요하다~~ 물론 나혼자 기숙사에 사는 이상... 살가능성이 실질적으로는 없지만...
예를 들어 내가 돈도 벌고 제대로 된 집에서 산다면... 사고 싶다는 얘기지...
그리고 뭐 로보트청소기?
엄마가 이사를 하신후 물어보니... 방까지 죄다 마루를 깔았다고 하셔서..
왜 그랬냐고 하니... 침대를 놓으실까 생각을 하신다고 해서...
무슨 침대를 놓냐고... 멀쩡하게 온돌을 두고... 그리고 내가 그럼 엄마옆에서 못잔다고 -.-
놓지말라고 했었는데-_-
엄마도 뭐 꼭 놓으려는건 아니고 생각중이다.. 했는데.. 안놓으셨다..
예전에만 해도 침대를 놓는것에 좀 부정적인 편이셨는데.... 어찌 이리 변한것인지 ㅡ.ㅡ
여기오셔서 생활하셨던 영향일까??
전에 엄마는 침대가 방의 큰부분을 떡하니 차지 하고 있는게 별로 보기 싫다고 하셨었다...
그리고 뭔가 부지런한 스타일이신 엄마는.. 뭔가 방에 그렇게 침구류가 종일 놓여있는것도
보기 싫어하셨던듯 하고... 등등..
아무튼 근데 가서 보니...
외할머니댁도 수리를 하시면서 마루를 까셨는데.. 할머니댁은 방은 남겨두고 까셨는데..
가보니 역시 방에 장판이 깔린게 보기가 좋길래..
엄마한테 계속 아쉽다고 .. 방에는 남겨두지 그랬었냐고 얘기를 하니..
엄마가 가만 듣고 계시다가는... 한마디를..
로보트청소기를 살거라고.
-.-
내가 그게 뭐냐고 하니, 요즘 그런게 있다면서 설명을~~
방에까지 마루를 깔면 문지방이 없어져서 로보트가 갈수가 있다고...그러니까 문지방이 있으면
로보트가 가지를 못한다고 하셔서...
나는 어째 로보트가 문지방 하나를 못넘게 프로그램이 되있냐고 했지만-.-
아무튼.. 나도 그런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슬그머니.. -.-
물론 역시 지금 나의 공간은... 그야말로 엎어지면 코닿을 크기이기에 -_-
로보트가 오히려 자리만 차지할 가능성이 높지만..
자동청소기를 안쓰는 이유중 하나도 그것인데...
아휴... 나도 갖고 싶은게 많은것 같다...
근데 종류가 하나같이 살림살이에 관계된것이라는게 좀 다른 미혼자들과 차이일까나 --a
근데 실제로도 그래서 이미도 많기도 하다-.-
아이스크림기계까지 있으니 -_-;
실제로 한번도 안만들어먹었지만 --;;
직접만들어 먹으면 너무 맛있다고 해서... 테스트결과 이태리아이스크림보다도 더 맛있고
그에 비해 비용은 덜 든다 하는....
여름이면 너무 사고 싶어서..
슈퍼같은데 할인제품이 나오는걸 기다렸다가 저 다른동네까지 가서 사왔었다...
흠... 생각해보면 약간은 쓸데없는데 돈을 썼다는 생각도 들지만-.-
안만들어먹고 있으니 더더욱 --;
사실 한번 시도를 했었는데... 제대로 방법을 찾아서 하지를 않고..
그냥 기계에 들어있는 간단한 설명서를 참고해서 해서 그랬던지.. 실패 ㅜ.ㅜ
이유가 어찌됐던... 나는 한번 실패하면 그쪽은 다시 돌아도 보고 싶어하지 않는
상처를 크게 받는 타입인지라-_-;
그리고 사실 그 이상으로 일일이 해먹는다는게 사실 귀찮은 일이니-.-
시도를 안하게 됐는데... 그렇게 한 3,4년이 지난듯 하다 -_-;;;;
다시금 요리프로를 보면서.. (그러니까 내가 요리프로를 자주보는것이 영향을 미치는듯 --)
아이스크림을 또 만들어들 먹는걸 보니...다시 생각이-.-
한때 압력솥을 열심히 사고 싶어했던적이 있었는데... 바로 작년 이맘때쯤이였던듯...
그건 일단. .지금 있어도 사용할 시간적 여유도 없고.. 경제적능력도 안되고 하여...
미룸. -.-
내가 생활적인것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뭐 이케아카탈로그같은거 보고... 집이 있다면 이런저런 가구나 뭐 갖고 싶다..는 공상같은거를 자주 하기는 하는데.. 부동산프로그램?(집사고자하는 사람을 도와 여러집 소개해주는. 뭐 그런) 이나
집고쳐주는 프로그램같은것을...
요리프로외에 또 즐겨보는 편인데...
아무튼 조리기구들을 비롯하여.. 그런것들이 죄다 현재 나에게는 좀... 살만한 여건도 상황도 안되는듯..-.-
다행인지 불행인지...
현재는 참.....
내 상황이 .. 최근에 내가 노래 제목에 맞춰 독일 왕이라면? 이라는 공상을 해봤는데
별로 떠오르는게 없었는데..
그게 참 내 상황이 돈이나 왕이나.. 그런것들로 나아질 수 있는게 아니라서 그런듯 하다.. ㅜ.ㅜ
내가 10년만 젋어질 수 있다면...
뭐 이런거 이룰 수 있다면..좋겠다 -_-
아니면 아인슈타인이 되게 해주던가...
그리고 좀 부지런하게도 --;
집중력도 -_-;
음.. 뭐 나의 상황이 들어나는 듯 하군 -_-;
어제 썼던글을 다시 읽어보니... 사실은 오타를 수정하려고 했건만... 귀찮음에 그것은 관두고 ㅡ.ㅡ;
*근데 다른사람들 글을 보면 오타가 거의 없던데.. 첨 쓸때부터 다들 그렇게 오타가 없는것일까?
아니면 다들 쓰고 나서 다시 읽고 수정을 하는 것일까??
읽다보니 또 갖고 싶은 것들이 생각이 났다 ㅡ.ㅡ
그것은 바로 식기세척기!!!
아주 중요하다~~ 물론 나혼자 기숙사에 사는 이상... 살가능성이 실질적으로는 없지만...
예를 들어 내가 돈도 벌고 제대로 된 집에서 산다면... 사고 싶다는 얘기지...
그리고 뭐 로보트청소기?
엄마가 이사를 하신후 물어보니... 방까지 죄다 마루를 깔았다고 하셔서..
왜 그랬냐고 하니... 침대를 놓으실까 생각을 하신다고 해서...
무슨 침대를 놓냐고... 멀쩡하게 온돌을 두고... 그리고 내가 그럼 엄마옆에서 못잔다고 -.-
놓지말라고 했었는데-_-
엄마도 뭐 꼭 놓으려는건 아니고 생각중이다.. 했는데.. 안놓으셨다..
예전에만 해도 침대를 놓는것에 좀 부정적인 편이셨는데.... 어찌 이리 변한것인지 ㅡ.ㅡ
여기오셔서 생활하셨던 영향일까??
전에 엄마는 침대가 방의 큰부분을 떡하니 차지 하고 있는게 별로 보기 싫다고 하셨었다...
그리고 뭔가 부지런한 스타일이신 엄마는.. 뭔가 방에 그렇게 침구류가 종일 놓여있는것도
보기 싫어하셨던듯 하고... 등등..
아무튼 근데 가서 보니...
외할머니댁도 수리를 하시면서 마루를 까셨는데.. 할머니댁은 방은 남겨두고 까셨는데..
가보니 역시 방에 장판이 깔린게 보기가 좋길래..
엄마한테 계속 아쉽다고 .. 방에는 남겨두지 그랬었냐고 얘기를 하니..
엄마가 가만 듣고 계시다가는... 한마디를..
로보트청소기를 살거라고.
-.-
내가 그게 뭐냐고 하니, 요즘 그런게 있다면서 설명을~~
방에까지 마루를 깔면 문지방이 없어져서 로보트가 갈수가 있다고...그러니까 문지방이 있으면
로보트가 가지를 못한다고 하셔서...
나는 어째 로보트가 문지방 하나를 못넘게 프로그램이 되있냐고 했지만-.-
아무튼.. 나도 그런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슬그머니.. -.-
물론 역시 지금 나의 공간은... 그야말로 엎어지면 코닿을 크기이기에 -_-
로보트가 오히려 자리만 차지할 가능성이 높지만..
자동청소기를 안쓰는 이유중 하나도 그것인데...
아휴... 나도 갖고 싶은게 많은것 같다...
근데 종류가 하나같이 살림살이에 관계된것이라는게 좀 다른 미혼자들과 차이일까나 --a
근데 실제로도 그래서 이미도 많기도 하다-.-
아이스크림기계까지 있으니 -_-;
실제로 한번도 안만들어먹었지만 --;;
직접만들어 먹으면 너무 맛있다고 해서... 테스트결과 이태리아이스크림보다도 더 맛있고
그에 비해 비용은 덜 든다 하는....
여름이면 너무 사고 싶어서..
슈퍼같은데 할인제품이 나오는걸 기다렸다가 저 다른동네까지 가서 사왔었다...
흠... 생각해보면 약간은 쓸데없는데 돈을 썼다는 생각도 들지만-.-
안만들어먹고 있으니 더더욱 --;
사실 한번 시도를 했었는데... 제대로 방법을 찾아서 하지를 않고..
그냥 기계에 들어있는 간단한 설명서를 참고해서 해서 그랬던지.. 실패 ㅜ.ㅜ
이유가 어찌됐던... 나는 한번 실패하면 그쪽은 다시 돌아도 보고 싶어하지 않는
상처를 크게 받는 타입인지라-_-;
그리고 사실 그 이상으로 일일이 해먹는다는게 사실 귀찮은 일이니-.-
시도를 안하게 됐는데... 그렇게 한 3,4년이 지난듯 하다 -_-;;;;
다시금 요리프로를 보면서.. (그러니까 내가 요리프로를 자주보는것이 영향을 미치는듯 --)
아이스크림을 또 만들어들 먹는걸 보니...다시 생각이-.-
한때 압력솥을 열심히 사고 싶어했던적이 있었는데... 바로 작년 이맘때쯤이였던듯...
그건 일단. .지금 있어도 사용할 시간적 여유도 없고.. 경제적능력도 안되고 하여...
미룸. -.-
내가 생활적인것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뭐 이케아카탈로그같은거 보고... 집이 있다면 이런저런 가구나 뭐 갖고 싶다..는 공상같은거를 자주 하기는 하는데.. 부동산프로그램?(집사고자하는 사람을 도와 여러집 소개해주는. 뭐 그런) 이나
집고쳐주는 프로그램같은것을...
요리프로외에 또 즐겨보는 편인데...
아무튼 조리기구들을 비롯하여.. 그런것들이 죄다 현재 나에게는 좀... 살만한 여건도 상황도 안되는듯..-.-
다행인지 불행인지...
현재는 참.....
내 상황이 .. 최근에 내가 노래 제목에 맞춰 독일 왕이라면? 이라는 공상을 해봤는데
별로 떠오르는게 없었는데..
그게 참 내 상황이 돈이나 왕이나.. 그런것들로 나아질 수 있는게 아니라서 그런듯 하다.. ㅜ.ㅜ
내가 10년만 젋어질 수 있다면...
뭐 이런거 이룰 수 있다면..좋겠다 -_-
아니면 아인슈타인이 되게 해주던가...
그리고 좀 부지런하게도 --;
집중력도 -_-;
음.. 뭐 나의 상황이 들어나는 듯 하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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