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뒷자락만 살짝 봤던 이 드라마
오늘 재방으로 다 봤다.
처음엔 고등학생 연기를 하는 아역들이 멋져서 봤는데
설정에도 감정에도 이야기에도 뭔가... 포스가 느껴졌다.
그래서 뒤져봤더니~@.@
역시 이경희 작가님의 작품이었다.
고맙습니다 이후로 첫 작품이신가???
아역의 분량이 2회분으로 끝나버려서 아쉽지만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자못~ 궁금~~
근데...
설마...
지완이랑 강진이랑 이복남매 설정인건 아니시죠? ㅡ.ㅡ;;;;
춘자가 준수의 아들과 바꿔치기 한것도 아니시죠?
아닐거라 믿어요~ ^^;;;;
믿을겁니다요~^^;;;;;;
오늘 재방으로 다 봤다.
처음엔 고등학생 연기를 하는 아역들이 멋져서 봤는데
설정에도 감정에도 이야기에도 뭔가... 포스가 느껴졌다.
그래서 뒤져봤더니~@.@
역시 이경희 작가님의 작품이었다.
고맙습니다 이후로 첫 작품이신가???
아역의 분량이 2회분으로 끝나버려서 아쉽지만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자못~ 궁금~~
근데...
설마...
지완이랑 강진이랑 이복남매 설정인건 아니시죠? ㅡ.ㅡ;;;;
춘자가 준수의 아들과 바꿔치기 한것도 아니시죠?
아닐거라 믿어요~ ^^;;;;
믿을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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