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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는 냉정히 말해서... 나이, 살 둘다 문제인듯하다.
물론 이 둘중 하나라도 없다면, 좀 나아지겠지만.....
일단 나이.. 33.
그냥 오다 가다 만나는거면 몰라도... 딱 소개팅을 해준다거나, 선을 본다거나...
하는데, 30이 넘었다는건.... 아무리 요즘 결혼연령이 늦어졌고... 연상연하커플이 많다 어쩌고 해도..
일단 마이너스점수를 먹고 들어가는것이다.
물론 만나고 생각이 바뀌거나 할 수는 있어도....
그러니까, 내말은 딱 소개를 해준다고 하면서 소개를 하는데.. 나이는....얼마라고 나오는게 마이너스라는 말.
그리고 아무리 그 이목구비 뛰어난 미인이라고 해도, 남자들이 얼마나 많이 피부같은걸 보고...
그 젋다는 것 자체를 중시보는데... -.-
물론 소개팅을 할 수 는 있지만... 그러니까, 저런 경우에... 들어오는 남자도 그만큼 마이너스가 있는
남자밖에 들어올 수 없다는 얘기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여자들이 현실을 생각을 안하고... 남자는 여러면에서 근사한 사람을 원하는 듯 하다...
물론 남자도 나이가 많다는것은 일단 마이너스 점수라고 생각한다....
나이 많은 남자..... 그만큼 자기만의 틀도 생기고... 순수한것도 사라지고....
결혼상대로?
어느정도 나이의 남자는... 생각도 넓어지고, 너무 어린남자보다 나을 수 가 있지만....
여자 나이가 33이 넘어가면... 그 또래의 남자가 소개팅남자로 나오기란....
나온다하더라도, 대신 뭔가 어딘가 빠지기 마련인데...
다 입맛에 맞기란 참 힘든것이고.....
정 아무나? 만나기는 싫다면..
소개팅, 선.. 이런쪽 말고, 그냥 어떻게 만나는거를 기대하는게...
물론 그렇게 만난다는게 쉬운일이 아닌것이 문제지만.. 여하튼....
안그래도 소개팅이니 선이니.. 하는게 참 잘되기 힘든것인데...
그리고 잘얘기해줘서 10kg정도를 빼야한다는 말이 나온다면... 물론 나이를 떠나서
외모적으로도.. 음 ㅡㅡ
가만 보니... 여러가지 악조건들이 다 갖춰진듯한데-_-;
(뭐 탄탄한? 직장이 있다는것이 장점인듯 하지만.. 나머지조건을 다 덥기에는 좀~~ 지금 사업파트너 만나는것도 아니고..)
아휴~
그냥 괜히 이런저런 속썩을것 없이 혼자 사는게 제일 좋은것...
결혼해서도 저렇게 수다게시판에, 남편이니 시집들때문에 불만들을 털어놓는데
뭐하러 ㅡ.ㅡ
참 보기 딱하기도 하고...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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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는 냉정히 말해서... 나이, 살 둘다 문제인듯하다.
물론 이 둘중 하나라도 없다면, 좀 나아지겠지만.....
일단 나이.. 33.
그냥 오다 가다 만나는거면 몰라도... 딱 소개팅을 해준다거나, 선을 본다거나...
하는데, 30이 넘었다는건.... 아무리 요즘 결혼연령이 늦어졌고... 연상연하커플이 많다 어쩌고 해도..
일단 마이너스점수를 먹고 들어가는것이다.
물론 만나고 생각이 바뀌거나 할 수는 있어도....
그러니까, 내말은 딱 소개를 해준다고 하면서 소개를 하는데.. 나이는....얼마라고 나오는게 마이너스라는 말.
그리고 아무리 그 이목구비 뛰어난 미인이라고 해도, 남자들이 얼마나 많이 피부같은걸 보고...
그 젋다는 것 자체를 중시보는데... -.-
물론 소개팅을 할 수 는 있지만... 그러니까, 저런 경우에... 들어오는 남자도 그만큼 마이너스가 있는
남자밖에 들어올 수 없다는 얘기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여자들이 현실을 생각을 안하고... 남자는 여러면에서 근사한 사람을 원하는 듯 하다...
물론 남자도 나이가 많다는것은 일단 마이너스 점수라고 생각한다....
나이 많은 남자..... 그만큼 자기만의 틀도 생기고... 순수한것도 사라지고....
결혼상대로?
어느정도 나이의 남자는... 생각도 넓어지고, 너무 어린남자보다 나을 수 가 있지만....
여자 나이가 33이 넘어가면... 그 또래의 남자가 소개팅남자로 나오기란....
나온다하더라도, 대신 뭔가 어딘가 빠지기 마련인데...
다 입맛에 맞기란 참 힘든것이고.....
정 아무나? 만나기는 싫다면..
소개팅, 선.. 이런쪽 말고, 그냥 어떻게 만나는거를 기대하는게...
물론 그렇게 만난다는게 쉬운일이 아닌것이 문제지만.. 여하튼....
안그래도 소개팅이니 선이니.. 하는게 참 잘되기 힘든것인데...
그리고 잘얘기해줘서 10kg정도를 빼야한다는 말이 나온다면... 물론 나이를 떠나서
외모적으로도.. 음 ㅡㅡ
가만 보니... 여러가지 악조건들이 다 갖춰진듯한데-_-;
(뭐 탄탄한? 직장이 있다는것이 장점인듯 하지만.. 나머지조건을 다 덥기에는 좀~~ 지금 사업파트너 만나는것도 아니고..)
아휴~
그냥 괜히 이런저런 속썩을것 없이 혼자 사는게 제일 좋은것...
결혼해서도 저렇게 수다게시판에, 남편이니 시집들때문에 불만들을 털어놓는데
뭐하러 ㅡ.ㅡ
참 보기 딱하기도 하고...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