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입술이 아프다고 느껴질때
내가 어금니를 사려물고 입을 앙~다물고 있었다는걸 깨닫게 된다.
언제부터 이런 버릇이 생긴걸까?
전에는 입을 헤~ 벌리고 있다는 말을 종종 들었었는데
언젠가부터 내가 모르는사이 찍힌 나름 도촬(^^;)당한 사진들을 보면
입술이 일그러질 정도로 굳게 다물고 있다.
이래서 계속 악관절이 아팠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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