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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 Me/나혼자 웅얼-2010

引き籠もり

by soulfree 2010. 3. 30.
나 요새 주말마다 引き籠もり.
집에만 가면 방.콕.해.
일단 집에 들어가면 방에 들어가서 안 나와.

목요일 금요일까지만 해도 이번 주말에 어디어디 가야지~ 잔뜩 계획을 세워놓는데
막상 금요일 밤이 되면 방에 들어가선 월요일 아침까지 폐인(?)처럼 지내.

처음엔 놀러갈 계획이 있을때마다 태클(ㅡㅡ;)이 있어서 못놀러 갔었는데
이젠 내가 내 스스로 태클이야. ㅡㅡ;;;;
맨날 잠만 자.
주말엔 하루에 20시간씩도 자고 있어.
그것도 아주 깊이깊이...

궁금한게 많은 조카녀석들은 심심하면 한번씩
"이모~! 뭐해요???"하며 내 방문을 두드리곤...
"왜?"
"어디 아파요?"
"아니~"

주위 사람들
"뭐 내가 서운하게 한거 있어?"
"아니~"
"근데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아니~ 그냥 다 귀찮아서 그래~ 미안하지만 냅둬 줘"


스트레스성?
언제는 뭐 이 정도 스트레스 없었나?

그러고보니 3월 이었군.
힘빠지고 우울해지는 3월.

단순히 3월이라서 그랬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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