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좀처럼 가지 않는(^^;;;;) 강남역 쪽으로 call 받다.
"언능 오시오! 냉큼 오시오!" 하는 문자를 받았지만
크리스찬 베일과 킬리언 머피의 매력에 눈이 뿅뿅뿅~하던 나는
보던 배트맨 비긴즈를 마저 다 보고 늑장 출동(?)!해서 맞아 죽을뻔? ㅡ.ㅡ;;;;
그래도 간만에 쪙과 갱과 쭈가 모여서 여전히 난리 발광~^^
시간이 흘러흘러 4차(?)를 간다! 집으로 간다! 하며 의견이 분분하여 시끄럽게 길을 걷던 중!!!좀처럼 가지 않는(^^;;;;) 강남역 쪽으로 call 받다.
"언능 오시오! 냉큼 오시오!" 하는 문자를 받았지만
크리스찬 베일과 킬리언 머피의 매력에 눈이 뿅뿅뿅~하던 나는
보던 배트맨 비긴즈를 마저 다 보고 늑장 출동(?)!해서 맞아 죽을뻔? ㅡ.ㅡ;;;;
그래도 간만에 쪙과 갱과 쭈가 모여서 여전히 난리 발광~^^
휘리릭...!
내 눈에 뭔가가 걸렸다!
어라? 잠깐?? 하고 뒤돌아가서 다시 확인해보니...
냐하하하하!!!!
어라? 잠깐?? 하고 뒤돌아가서 다시 확인해보니...
냐하하하하!!!!
짜잔!!!!
몇주째 궁금해하던 일러스트를
허무(ㅡㅜ)하게도 길거리에서 찾게 될 줄이야...
어찌됐든! 찾았따!!!!
어찌됐든! 찾았따!!!!
요런 녀석들도 있었다!
저 왼쪽의 긴머리도 아쭈 맘에 드는데???
저 왼쪽의 긴머리도 아쭈 맘에 드는데???
이 티셔츠들은
바로바로...
폴햄꺼였다.
그치않아도 이런 분위기면 폴햄꺼가 아닐까 하고 인터넷에서 뒤졌을땐 저 티셔츠들이 없었단 말이쥐...!
게다가! 게다가!
티셔츠 파는 곳을 찾아 인터넷을 헤매다
드라마에서 봤던 박기웅씨 말고
믹키유천 버전의 피팅까지 보고 말았었으니...
난 저 티셔츠가 궁금해서 거의 눈이 돌뻔 했다지... ㅡㅡ;;;;
우짤꼬...
내가 백만년 만에 찜꽁한 티셔츠인데...
흑...
그래두 살테다!
저렇게 태가 살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살테다!
p.s. 두 박군 미워~ ㅡㅜ
같은 박씨끼리 이러는거 아니야~ ㅡㅜ
바로바로...
폴햄꺼였다.
그치않아도 이런 분위기면 폴햄꺼가 아닐까 하고 인터넷에서 뒤졌을땐 저 티셔츠들이 없었단 말이쥐...!
게다가! 게다가!
티셔츠 파는 곳을 찾아 인터넷을 헤매다
드라마에서 봤던 박기웅씨 말고
믹키유천 버전의 피팅까지 보고 말았었으니...
난 저 티셔츠가 궁금해서 거의 눈이 돌뻔 했다지... ㅡㅡ;;;;
이 보라우~~ 이 예쁜 티셔츠를!!!! ^^
근데...
두 박군의 피팅 자태를 보고나니...
내가 저 티셔츠 입기가 슬쪅~ 꺼려지는것은...(당연지사? ㅡㅜ)
근데...
두 박군의 피팅 자태를 보고나니...
내가 저 티셔츠 입기가 슬쪅~ 꺼려지는것은...(당연지사? ㅡㅜ)
우짤꼬...
내가 백만년 만에 찜꽁한 티셔츠인데...
흑...
그래두 살테다!
저렇게 태가 살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살테다!
p.s. 두 박군 미워~ ㅡㅜ
같은 박씨끼리 이러는거 아니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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