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혼자 웅얼웅얼-Q

The Imagine Project - Herbie Hancock

by q8393 2010. 6. 21.
오랫동안 가장좋아하는 음악인중 하나로 뽑았고,
지금은 너무 들은지 오래되서 그렇게 뭔가 뽑기까지는 웬지 그렇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아하는 음악인 적으라면 적는 이인데...

인터넷창에 옆에 새앨범이 나왔다고 자꾸 뜨길래 , 클릭해보니
아마존으로 연결되서 아무생각없이 맛보기로 첫곡을 클릭했더니
잉~ 이 뭔가 싶어서,
다시 그 아랫곡도~ 역시나..
그래서 잘 보니,  유명한 그런 곡들 가수들과 같이 한 ..
아무리 좋은 뜻으로 만들었다 하더라도, 이런앨범을...
당연히 평점도 안좋고...

  아무튼 이런 앨범을 굳이 내야하는지....
나는 이런 앨범 들을때마다 드는 생각...

아까운데 돈을 쓰네...

'나혼자 웅얼웅얼-Q'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울함  (0) 2010.06.26
브레히트 ‘사천가’ 판소리로 풀어낸다  (0) 2010.06.25
눈물 흘린 이유는 뭘까  (0) 2010.06.21
백미?  (0) 2010.06.21
21일 북한전 봉은사에서~  (0) 201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