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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cook

외고보낸 이야기...

by q8393 2010. 8. 28.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글들 읽으면....

국민과 나라가 함께 척척 이가 물려 굴러간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아닌가?? -_-a

그러면서도  정책이니, 정치인이니 탓하는것은.... 

서로 하나라도 더 얻겠다고 그러는 일종의 밥그릇 싸움? 같은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탓을 하려면... 적어도 어느정도의 자격은 갖춰져야하는게 아닐까...

최소한, 양.심. 은 있는 정도로 말이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575108


아무튼 외고가 잘사는 집 애들이 많이 가는줄은 또 몰랐군....

생각해보면.. 나중학교때 외고갔던 애들... 2인가 3밖에 안됐지만=.=

걔네들이 다 잘사는 집 애들이긴 했었는데...

그래도, 워낙 수가 적어서 그랬는지.. 그렇게 연결은 못시켰던것 같다...

에구...

다 관심 없다~ ㅡㅡ

잘살던, 외고를 가던, 공부를 잘하던, 그래서 좋은 대학을 가던~


오히려 그런것들로 삶이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렇게 행복이 단순한 보이는것들로 내것이 될 수 있다면... 오히려  어쩌면 쉬운 방법일지도...

여하튼 나한테는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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